KTV 국민방송

• [KTV 대한뉴스 7] 다자녀 신용카드 공제 한도 상향···예체능 학원비도 지원 2025.08.01

• [KTV 대한뉴스 7] 6월 생산·소비 반등···투자는 넉 달째 감소 2025.08.01

• [KTV 대한뉴스 7] 최휘영 "문체부 할 일은 '못자리'···미래 향한 디딤돌 놓겠다" 2025.08.01

• [KTV 대한뉴스 7] 다문화 가족 소득·정착 기간 개선···10명 중 6명 대학 진학 2025.08.01

• [KTV 대한뉴스 7] "편집돼도 출연료 지급"···'출연표준계약서' 개정 2025.08.01

• [KTV 대한뉴스] 한미 관세협상 타결···상호관세 25→15% 2025.07.31

• [KTV 대한뉴스] "수출 불확실성 제거···주요국과 동등 조건서 경쟁" 2025.07.31

• [KTV 대한뉴스] "2주 내 한미 정상회담···투자·안보 추가 논의" [뉴스의 맥] 2025.07.31

• [KTV 대한뉴스] 이 대통령 "공직자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와" 2025.07.31

• [KTV 대한뉴스] 대통령실 "전남권,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로" 2025.07.31

• [KTV 대한뉴스] 세제개편안 발표···법인세 최고세율 다시 25% 2025.07.31

• [KTV 대한뉴스]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국가전략기술에 AI 추가 2025.07.31

• [KTV 대한뉴스] 다자녀 신용카드 공제 한도 상향···예체능 학원비도 지원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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