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 [KTV 대한뉴스 7] 7월 소비자심리지수 4년만 최고···물가 상승폭 축소 [뉴스의 맥] 2025.08.15

• [KTV 대한뉴스 7]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오찬···"국가 위한 희생, 두텁게 지원" 2025.08.15

• [KTV 대한뉴스 7] 국민대표 80인, 이 대통령에 '빛의 임명장' 수여 2025.08.15

• [KTV 대한뉴스 7] 외교장관 "북미대화, 트럼프 리더십 기대" 2025.08.15

• [KTV 대한뉴스 7] 정부 "남북관계 정상·안정화 일관되게 추진" 2025.08.15

• [KTV 대한뉴스 7] 복지부 장관 "필수의료 적정 보상···2030년까지 수가 정비" 2025.08.15

• [KTV 대한뉴스 7] 가짜 정수기 필터 밀반입 적발···"민생 범죄 차단" 2025.08.15

• [KTV 대한뉴스 7] OTT 종합 만족도 1위 넷플릭스···"콘텐츠 다양성" 2025.08.15

• [KTV 대한뉴스 7] 한입 챌린지까지? 외국인 입맛 사로잡은 '김밥' 2025.08.15

• [KTV 대한뉴스 7] 물놀이 눈병 주의···'콘택트렌즈' 더 위험 2025.08.15

• [KTV 대한뉴스 7] 국정위 해단식···"헌법 1~10조 살아있는 나라 소망" 2025.08.15

• [KTV 대한뉴스] 중부, 내일까지 비···남부는 폭염특보 2025.08.14

• [KTV 대한뉴스] "기후, 국가 핵심과제···재생에너지 획기적 확대해야" 2025.08.14

• [KTV 대한뉴스] "지역 경제회복 총력···지방 세컨드홈 세제 혜택 확대" 2025.08.14

• [KTV 대한뉴스] 7월 소비자심리지수 4년만 최고···물가 상승폭 축소 [뉴스의 맥] 2025.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