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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월~금요일 19시 30분
탄소발자국 [뉴스링크]
회차 : 621 방송일 : 2020.12.15 재생시간 : 02:58 미니플레이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먼저 첫 번째 주제, 알아봅니다.
'환경 문제'.
인류의 '생존'이 걸린 이슈죠.
지구를 달구는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 세계 각국이 전략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탄소'를 만들어낸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1. 탄소발자국
탄소발자국은 탄소의 흔적을 '지표'로 만든 것인데요.
예를 들어볼까요?
커피에 물을 섞은 아메리카노 한 잔은 21g 커피에 우유를 넣은 카페라떼는 340g의 탄소를 만들어냅니다.
젖소를 키우는 과정에서 탄소가 많이 배출되기 때문이죠.
한 달에 휘발유 차량 연료비로 40만원 정도 쓴다면, 탄소 배출량은 450kg.
이를 없애려면 163그루의 소나무가 필요합니다.
사소한 선택에 따라 탄소배출량이 달라지죠.
여러분의 하루에는 '탄소 발자국'이 몇걸음 인가요?

역대급 긴 장마에 짧아지는 봄과 가을.
지난 겨울은 참 포근했는데, 올해는 '최강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2. 한파
지구 온난화가 북극의 빙하를 녹이고 있죠.
올해 북극 해빙의 면적은 374만 제곱킬로미터.
역대 두 번째로 작아졌습니다.
해빙이 잦아지면, 북반구에는 한파와 폭설이 이어집니다.
극지방의 한기를 잡아주던 제트 기류가 느슨하게 풀리면서 북극의 찬 공기가 남하하기 때문이죠.
이른바 '온난화의 역설'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코 끝 시린 계절이 오면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죠.
바로 '산타'인데요.
어디쯤 왔을까...
매번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미국에는 산타의 '위치'를 알려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1. 산타 위치추적
미국의 항공, 우주, 해상을 지키는 '북미 항공우주 방위사령부, 노라드'.
12월 24일이면, 수많은 어린이들이 '산타의 위치'를 물어옵니다.
이 곳에서는 65년 전부터 '산타의 위치'를 알려줬는데요.
광고지에 잘못 인쇄된 '전화 번호'가 시작이었습니다.
한 백화점이 산타와 전화하라며 광고를 내면서 실수로 노라드의 번호를 적은 것인데요.
이후 전화가 빗발쳤고, 동심을 지키기 위해 시작한 일이 지금까지 계속됐다고 합니다.

지금쯤 산타는 어디쯤 왔을까요?
커다란 꾸러미에 선물이 들어있다면, '코로나19 종식'이라는 선물이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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