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전체메뉴

뉴스콘텐츠

KTV 대한뉴스월~금요일 19시 30분
차질 없는 의료대응···5천여 병상 추가 확보
회차 : 763 방송일 : 2021.07.12 재생시간 : 02:34 미니플레이

박성욱 앵커>
정부가 수도권에서 경증 환자가 급증할 가능성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병상확보에 나섭니다.

신경은 앵커>
경증 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5천여 병상을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김현아 기자입니다.

김현아 기자>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수도권에 확보한 병상은 11일 기준으로 약 1만 7000여 병상.
이 중 29%인 3천100여 병상은 즉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정부가 수도권에서 무증상 경증환자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의료대응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녹취> 권덕철 / 보건복지부장관
"국립중앙의료원에 위치한 수도권 공동대응상황실에서는 전국의 병상의 효율적인 활용과 수도권 환자의 신속한 병상 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선 이달 말까지 수도권 지자체와 중앙사고수습본부를 통해 생활치료센터 5천354병상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대학교 기숙사와 민간호텔 등을 활용해 서울시에서 2,204병상 경기도 1,636병상 인천시 814병상 등을 확보하고 중수본은 공공기관 연수원 등을 통해 700병상을 추가로 확보할 방침입니다.
오는 18일까지 3천623병상을 먼저 확보한 후 31일까지 추가로 1천731병상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중등증 환자를 위한 감염병전담병원도 수도권에 814병상을 늘립니다.
오는 24일까지 서울 공공병원 133병상 경기 일산병원 등 188병상 인천 민간병원 21병상 등 수도권에 342병상을 확보합니다
인접권역에도 전국적으로 사용 가능한 3천752병상 중 472병상을 수도권공동대응상황실을 통해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중증환자 치료병상은 수도권에 17개 병상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달 24일까지 수도권 인근의 17개 병상을 우선 활용하고 추가로 병상이 필요할 경우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30개를 재지정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역학조사와 임시선별검사소 등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해 차질 없는 의료대응을 해나가기로 했습니다.
수도권의 역학조사 능력을 보강하기 위해 군과 경찰, 행정인력 250명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임시선별검사소와 생활치료센터에 추가로 200여 명의 의료인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김명신 / 영상편집: 김종석)
생활치료센터 입소가 어렵거나 전파 위험이 낮은 경증환자에 대해서는 자택 등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자가치료 적용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KTV 김현아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