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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적 국제 협력 강화, 문 대통령 유엔 외교 성과·과제 [경제&이슈]
등록일 :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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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네, 오늘 첫 번째 순서 ‘경제&이슈’ 시간입니다.
지난 추석 연휴 기간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대응 협력 등 선도국가로서 입지를 다지는 성과를 거두고 돌아왔습니다.
국제사회에서 달라진 대한민국 위상을 어떻게 각인시켰을지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자세히 살펴봅니다.

(출연: 정철진 / 경제평론가)

김용민 앵커>
코로나19 극복과 빈곤퇴치를 위한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 행사’에 참여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백신 1억 2천만 회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미국과 EU도 백신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과 각국 코로나19 현황, 짚어봅니다.

김용민 앵커>
국내 백신 접종 완료율이 50%를 육박해가는 가운데, 정부가 4분기 백신 접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국내 현황 살펴보죠.

김용민 앵커>
5년 연속 유엔총회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 ‘지구공동체 시대’를 키워드로 국제협력과 연대를 강조했습니다.
BTS의 참여 등으로 높아진 위상 느낄 수 있었던 유엔 총회 참여 의미와 기조연설 속 메시지를 짚어봤으면 합니다.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방미 기간 동안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주최한 ‘글로벌 코로나19 정상회의’에도 참석해 백신 관련 국제협력을 논의하는 한편, 영국-베트남 등 정상 간 양자회담도 가졌습니다.
어떤 논의들이 이뤄졌을까요?

김용민 앵커>
특별히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보건 위기 극복을 위해 한미 민간 백신 협력도 진행됐습니다.
한미 백신 협약 등 관련 내용도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지난 7월 유엔 인권이사회에서는 우리나라가 주도해서 ‘신기술과 인권’ 결의안이 상정, 채택된 바 있습니다.
이번 유엔 총회를 계기로 관련 부대행사가 열렸는데요.
코로나19 시대 정보통신기술 강국으로서 신기술과 인권 관련 논의를 주도하는 의미, 우리의 역할을 짚어보신다면요?

김용민 앵커>
그밖의 경제이슈 살펴봅니다.

김용민 앵커>
현 정부는 지금까지 총 61번의 정상외교가 진행했습니다.
정부가 그간의 정상외교를 통한 과제들을 어떻게 완료하고 진행돼 왔는지 성과점검을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최근 거대 플랫폼 기업이 기존 재벌기업처럼 문어발식 확장 사업을 펼치면서 골목상권을 침해한다는 비판이 제기 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무분별한 확장에 대한 제재에 나설 계획이라구요?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정철진 경제평론가였습니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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