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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월~금요일 10시 00분
성남낙생·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승인
회차 : 934 방송일 : 2021.09.30 재생시간 : 02:27 미니플레이

임보라 앵커>
국토교통부가 성남낙생지구와 의정부 우정지구에 대한 공공 주택지구 지구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이들 지구에 공급될 주택은 2023년 말 본청약을 거쳐 2026년 입주가 시작될 전망인데요.
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정부가 지난 2018년 수도권 30만 가구 공급계획에서 발표한 신규 택지 2곳의 지구계획이 승인됐습니다.
이번에 승인된 2개 사업지구는 성남낙생 지구와 의정부우정 지구로 도시, 교통, 환경 등 관련 전문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지구계획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성남낙생 지구는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분당과 판교신도시와 인접해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사업지로 조성됩니다.
특히 용인서울고속도로와 분당선, 신분당선 등 광역교통 접근성이 양호점도 눈에 띕니다.
총 4천181가구 공급이 계획된 가운데 이 중 공공분양 약 9백 가구를 오는 10월 2차 사전청약으로 공급하고 해당 주택은 2023년말 본청약을 거쳐 2026년 입주할 전망입니다.
또 인근의 낙생저수지와 연계한 수변공원 조성 등 주변 녹지여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지구 중심부에는 도시 중심기능을 집중시켜 커뮤니티 기능을 활성화 할 예정입니다.
역시 4천여 가구 규모의 의정부우정 지구는 지하철 1호선 녹양역에서 1km 이내 역세권으로 이중 공공분양 약 1천 가구를 다음달 2차 사전청약으로 공급하고 내년 말 본청약을 거쳐 2025년 입주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또 의정부우정 지구는 서부로와 평화로를 통해 양주시와도 연결되는 등 경기북부권 내 생활권 간 접근성이 뛰어난 도시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성남낙생과 의정부우정 지구계획 승인으로 다음 달인 10월에 추진될 2차 사전청약 대상 사업지구에 대한 지구계획 승인은 모두 완료됐습니다.
2차 사전청약은 10월 15일 모집 공고를 시작해, 10월 말부터 접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신속한 공급을 위해 3기 신도시 지구지정 완료 후 지구계획과 토지보상을 함께 병행하고 있다며, 24만 가구 규모의 중소규모 지구 18곳의 지구계획 수립도 올해 안으로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KTV 이리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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