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선 평등" <2025년 교육부 업무계획>
등록일 : 2025.01.2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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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교육부가 2025년 업무 추진 방향을 발표하며 모두가 평등한 출발선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 체제를 혁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 격차 해소를 목표로 추진되는데요.
김현지 앵커>
특히, 사교육 의존도를 줄이고 입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자세한 내용 살펴봅니다.
박성욱 앵커!
박성욱 앵커>
네,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기회의 사다리가 되는 교육 실현" 비전 아래 추진되는 2025년 교육부 정책 방향에 대해 교육부 오석환 차관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오석환 / 교육부 차관)
박성욱 앵커>
교육부가 새해 업무 추진 방향으로 '교육 격차 해소'에 방점을 찍고, 교육 체제 혁신에 나섰습니다.
이번 업무 추진 방향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설명해주시죠.
박성욱 앵커>
교육 격차 해소와 관련해 사교육비 문제는 늘 중요한 과제로 논의되는데요.
학교 중심의 교육을 통해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박성욱 앵커>
유보통합은 교육부의 핵심 정책 중 하나로서 30년간 논의된 만큼 어려운 과제인데요.
그 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설명해주시죠.
박성욱 앵커>
올해부터 5세 무상교육·보육이 실시된다고 하는데요.
유아 1인당 지원금은 얼마이며, 지원은 언제부터 시작되나요?
박성욱 앵커>
돌봄 정책도 마련됐는데요.
'거점형 돌봄 사업'이 돌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고 합니다.
이 사업의 구체적인 운영 방식에 대해 설명해주시죠.
박성욱 앵커>
유아의 사교육 수요를 공교육으로 흡수하고, 다양한 요구에 맞춰 특색 있는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하는데요.
어떤 방안들이 마련되어 있나요?
박성욱 앵커>
정규수업 이후 모든 초등학생에게 균등한 교육과 돌봄 기회를 제공하는 '늘봄학교'도 추진 중입니다.
이러한 정책이 정책 방향으로 제시하신 "출발선 평등"을 실현하는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박성욱 앵커>
올해 늘봄학교의 중점 추진 방향은 무엇이며, 작년에 비해 지원 대상이나 프로그램 운영 방식에 어떤 변화가 있을 예정인가요?
박성욱 앵커>
정부가 AI 디지털교과서를 교과용 도서에서 교육 자료로 격하하는 관련 법안에 재의 요구권을 행사했는데요.
학교에서는 여전히 AI 디지털교과서를 선정하지 못하고 있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올해 어떻게 진행될까요?
박성욱 앵커>
올해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됩니다.
지역이나 학교의 교육격차 등의 문제로 고교학점제 시행에 대한 우려가 있는데 어떻게 보시는지요?
박성욱 앵커>
의대 증원, AI 디지털교과서, 등록금 인상 등 교육 분야에 여러 현안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 중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는 무엇이라고 보시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은 무엇인가요?
박성욱 앵커>
정국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교육개혁의 핵심 과제들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박성욱 앵커>
지금까지 교육부 오석환 차관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교육부가 2025년 업무 추진 방향을 발표하며 모두가 평등한 출발선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 체제를 혁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 격차 해소를 목표로 추진되는데요.
김현지 앵커>
특히, 사교육 의존도를 줄이고 입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자세한 내용 살펴봅니다.
박성욱 앵커!
박성욱 앵커>
네,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기회의 사다리가 되는 교육 실현" 비전 아래 추진되는 2025년 교육부 정책 방향에 대해 교육부 오석환 차관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오석환 / 교육부 차관)
박성욱 앵커>
교육부가 새해 업무 추진 방향으로 '교육 격차 해소'에 방점을 찍고, 교육 체제 혁신에 나섰습니다.
이번 업무 추진 방향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설명해주시죠.
박성욱 앵커>
교육 격차 해소와 관련해 사교육비 문제는 늘 중요한 과제로 논의되는데요.
학교 중심의 교육을 통해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박성욱 앵커>
유보통합은 교육부의 핵심 정책 중 하나로서 30년간 논의된 만큼 어려운 과제인데요.
그 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설명해주시죠.
박성욱 앵커>
올해부터 5세 무상교육·보육이 실시된다고 하는데요.
유아 1인당 지원금은 얼마이며, 지원은 언제부터 시작되나요?
박성욱 앵커>
돌봄 정책도 마련됐는데요.
'거점형 돌봄 사업'이 돌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고 합니다.
이 사업의 구체적인 운영 방식에 대해 설명해주시죠.
박성욱 앵커>
유아의 사교육 수요를 공교육으로 흡수하고, 다양한 요구에 맞춰 특색 있는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하는데요.
어떤 방안들이 마련되어 있나요?
박성욱 앵커>
정규수업 이후 모든 초등학생에게 균등한 교육과 돌봄 기회를 제공하는 '늘봄학교'도 추진 중입니다.
이러한 정책이 정책 방향으로 제시하신 "출발선 평등"을 실현하는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박성욱 앵커>
올해 늘봄학교의 중점 추진 방향은 무엇이며, 작년에 비해 지원 대상이나 프로그램 운영 방식에 어떤 변화가 있을 예정인가요?
박성욱 앵커>
정부가 AI 디지털교과서를 교과용 도서에서 교육 자료로 격하하는 관련 법안에 재의 요구권을 행사했는데요.
학교에서는 여전히 AI 디지털교과서를 선정하지 못하고 있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올해 어떻게 진행될까요?
박성욱 앵커>
올해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됩니다.
지역이나 학교의 교육격차 등의 문제로 고교학점제 시행에 대한 우려가 있는데 어떻게 보시는지요?
박성욱 앵커>
의대 증원, AI 디지털교과서, 등록금 인상 등 교육 분야에 여러 현안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 중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는 무엇이라고 보시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은 무엇인가요?
박성욱 앵커>
정국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교육개혁의 핵심 과제들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박성욱 앵커>
지금까지 교육부 오석환 차관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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