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공통뷰

한미 관세 협의 지속···민감국가 해제 실무협의 착수
등록일 : 2025.03.25 12:25
미니플레이
김용민 앵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김현지 앵커>
미국에서 통상 관계자들을 만나 상호관세 등에 대한 우리 입장을 설명했고, '민감국가' 지정 해제를 위한 실무 협의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조태영 기자입니다.

조태영 기자>
한미 간 무역이 불공정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녹취>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한국의 평균 관세는 (미국보다) 네 배나 높습니다. 우리는 군사적으로나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을 돕고 있지만,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다음 달로 예정된 미국 상호관세 조치에 따라 우리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을 만나 한미간 관세율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양국 간 실제 관세율이 한미 FTA로 거의 '0'에 가깝다는 겁니다.
러트닉 장관은 한국 측 설명에 우호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최종 판단은 트럼프 대통령의 몫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산업부는 이번 방미로 즉각적인 관세 타협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단기 승부가 아니라며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입니다.
아울러 안 장관은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을 만났습니다.
한국의 민감국가 해제를 두고 실무협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수소, 원자력 등의 에너지 협력 필요성도 언급됐습니다.
장관급 정책 대화와 민관 합동 포럼 등 협력 채널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영상편집: 최은석)

KTV 조태영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