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김용민 앵커>
한덕수 대통령 권한 대행이 오늘 복귀 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합니다.
87일 만에 복귀한 한덕수 총리는 안정된 국정운영에 전력을 다하겠다 밝혔습니다.

김현지 앵커>
정부가 산불로 큰 피해가 난 울산 울주군 등 3곳을 특별 재난 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자세한 내용 살펴봅니다.
박성욱 앵커!

박성욱 앵커>
네,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한덕수 총리가 대통령 권한 대행으로 직무에 복귀했습니다.
산불에 대해선 총력 대응을 지시했는데요.
이종훈 시사평론가와 관련 내용 짚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이종훈 / 시사평론가)

박성욱 앵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직무에 복귀했습니다.
직무가 정지된 지 87일만인데요, 일련의 과정을 짚어 주시죠.

박성욱 앵커>
직무에 복귀한 한덕수 권한대행은 곧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주요내용 들어보겠습니다.

박성욱 앵커>
직무에 복귀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대국민 담화를 통해 안정된 국정운영을 재차 강조했는데요.
어떤 의미로 해석하십니까?

박성욱 앵커>
한덕수 권한대행은 최근 사회적 상황을 고려해 관계부처에 안보와 치안 관련 긴급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박성욱 앵커>
한덕수 권한대행의 복귀에 장기화되고 있는 정상외교 공백을 메우고 관세통상 전쟁에 대한 대응에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나옵니다.

박성욱 앵커>
이와 관련해 한덕수 권한대행은 긴급 NSC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논의된 내용도 정리해 주시죠.

박성욱 앵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업무 복귀 후, 경북 의성군의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방문했습니다.
산불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진화 인력의 안전'도 당부했죠?

박성욱 앵커>
잠시전 한덕수 권한대행이 주재하는 국무회의가 열렸습니다.
모두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박성욱 앵커>
오늘 국무회의 모두발언 핵심 내용을 짚어 주시죠.

박성욱 앵커>
지금까지 이종훈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