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일자리, APEC 고용노동장관회의에서 답을 찾다
등록일 : 2025.05.16 11:37
미니플레이
박성욱 앵커>
오는 10월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앞서 주요 의제를 논의하기 위한 장관회의가 개최됐습니다.
가장 먼저 고용노동장관회의가 진행되었는데요.
이번 회의에서 지속 가능한 노동시장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국제적인 논의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고용노동부 박일훈 국제협력관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박일훈 / 고용노동부 국제협력관)
박성욱 앵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APEC 고용노동장관회의'가 무엇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박성욱 앵커>
이번 회의는 지난 2014년 이후 11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 거라 더 의미가 깊은데요.
이번에 특별히 개최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박성욱 앵커>
이번 APEC 고용노동장관회의 개최에 앞서 지난해 의제를 설정하기 위해 전문가 포럼을 구성해 회의를 진행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이번 회의의 주요 의제는 무엇인가요?
박성욱 앵커>
기술이 점차 발전되면서 어느 정도 배웠다고 생각하면 새로운 기술들이 나오면서 계속해서 공부하지 않으면 뒤쳐지는 시대가 왔는데요.
디지털 전환시대 등 산업전환시대에서 취약계층이 양질의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이 필요해 보이는데, 이 부분에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요?
박성욱 앵커>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양질의 인력 양성이 중요할 텐데요.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인적자원개발의 방향은 어떻게 되나요?
박성욱 앵커>
한국은 APEC 정상회의의 의장국으로써 이번 고용노동장관회의를 통해 우리의 우수한 고용노동 정책을 APEC 회원국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되었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나요?
박성욱 앵커>
현재의 고용시장에서는 단순히 일자리를 보호하는 것 외에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직업 기회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지속가능한 노동시장과 일자리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실 계획인가요?
박성욱 앵커>
회원마다 다른 산업발달 수준과 영역, AI 전환과 인구구조 변화 같은 도전들은 국제협력의 필요성을 높이는 요소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이 국제협력 견인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박성욱 앵커>
이번 APEC 고용노동 장관회의 개최의 가장 큰 성과가 무엇일지 기대가 되는데요.
기대효과와 앞으로의 계획,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박성욱 앵커>
지금까지 고용노동부 박일훈 국제협력관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는 10월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앞서 주요 의제를 논의하기 위한 장관회의가 개최됐습니다.
가장 먼저 고용노동장관회의가 진행되었는데요.
이번 회의에서 지속 가능한 노동시장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국제적인 논의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고용노동부 박일훈 국제협력관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박일훈 / 고용노동부 국제협력관)
박성욱 앵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APEC 고용노동장관회의'가 무엇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박성욱 앵커>
이번 회의는 지난 2014년 이후 11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 거라 더 의미가 깊은데요.
이번에 특별히 개최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박성욱 앵커>
이번 APEC 고용노동장관회의 개최에 앞서 지난해 의제를 설정하기 위해 전문가 포럼을 구성해 회의를 진행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이번 회의의 주요 의제는 무엇인가요?
박성욱 앵커>
기술이 점차 발전되면서 어느 정도 배웠다고 생각하면 새로운 기술들이 나오면서 계속해서 공부하지 않으면 뒤쳐지는 시대가 왔는데요.
디지털 전환시대 등 산업전환시대에서 취약계층이 양질의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이 필요해 보이는데, 이 부분에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요?
박성욱 앵커>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양질의 인력 양성이 중요할 텐데요.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인적자원개발의 방향은 어떻게 되나요?
박성욱 앵커>
한국은 APEC 정상회의의 의장국으로써 이번 고용노동장관회의를 통해 우리의 우수한 고용노동 정책을 APEC 회원국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되었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나요?
박성욱 앵커>
현재의 고용시장에서는 단순히 일자리를 보호하는 것 외에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직업 기회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지속가능한 노동시장과 일자리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실 계획인가요?
박성욱 앵커>
회원마다 다른 산업발달 수준과 영역, AI 전환과 인구구조 변화 같은 도전들은 국제협력의 필요성을 높이는 요소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이 국제협력 견인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박성욱 앵커>
이번 APEC 고용노동 장관회의 개최의 가장 큰 성과가 무엇일지 기대가 되는데요.
기대효과와 앞으로의 계획,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박성욱 앵커>
지금까지 고용노동부 박일훈 국제협력관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대한민국 1부 (1802회) 클립영상
- 오늘 산업장관·미 USTR 대표 회담···관세 협의 02:21
- APEC 통상장관회의 제주서 개막···AI 활용·WTO 회복 01:38
- "대외 불확실성 여전···F4 중심 시장 상황 점검" 00:32
- 기재부, 최근 경제동향 발표···'하방압력 증가' 00:36
- 6월부터 '술타기' 처벌···차량 급가속 사고 예방 강화 02:35
- 9월부터 예금보호 1억 원까지···24년 만의 상향 02:12
- '호우 긴급재난문자' 전국 확대···"인명 피해 줄일 것" 02:30
- 50대 고용률 1년째 뒷걸음···중장년 재취업 훈련 확대 02:13
- 국가기념일 '세종대왕 나신 날'···첫 기념식 개최 02:06
- 오늘의 날씨 (25. 05. 16. 10시) 01:09
- 제주서 한미 고위급 통상 협의 시작 19:25
- 미 관세 우려 속 칸 필름 마켓 개막 [월드 투데이] 05:58
- 미래 일자리, APEC 고용노동장관회의에서 답을 찾다 20:06
- 과기정통부 "안티드론 관련 제도 지속적으로 개선 중" [정책 바로보기] 0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