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산업 수도' 울산서 새해 첫 타운홀미팅
등록일 : 2026.01.2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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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울산에서 새해 첫 타운홀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울산 시민 200여 명과 함께 지방 주도 성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울산의 마음을 듣다
(장소: 23일, 울산 전시컨벤션센터)
전국을 순회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새해 첫 타운홀미팅은 울산에서 열렸습니다.
8번째 타운홀미팅으로, 울산 시민 200여 명과 함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가 장 중 5000 포인트를 돌파한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주식시장에서 대한민국 기업이 제대로 평가받으면 국민 모두의 재산이 늘어난다는 말로, 코스피 5000 시대의 의미를 전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국민연금이 우리나라 기업들 주식을 갖고 있는데 250조원 정도 늘어나서 국민연금이 몇 년도에 고갈되느니 나는 연금 냈는데 못 받고 죽을 것 같다, 이런 게 거의 다 없어져 버렸죠."
이 대통령은 같은 맥락에서 국민이 세금을 내고 주권을 위임하는 이유는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양극화와 차별이 심해지고, 기회가 적어지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집중이 지나치다 보니, 공업단지가 집중된 울산조차 서울에 빨려 들어가게 생겼다며 지역균형발전의 시급성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이제는 지방분권, 균형성장이라고 하는 게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전략이 됐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그런 면에서 울산을 포함한 지방 분권과 자치의 강화, 지방 발전도 중요한 화두가 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5극 3특' 체제로 재편이 관성과 기득권 저항 탓에 의지력만으론 쉽지 않다며 국민 공감과 지지가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울산에 대해선 제조업의 본고장인 만큼 인공지능의 제조업 적용을 빠르게 선도하는 정책 측면에서 강점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김정섭 / 영상편집: 최은석)
다만, 그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사람의 목숨을 귀하게 여기는 '안전의 문제'라며 산업과 경제 발전을 추구하더라도 안전하게, 함께 성장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울산에서 새해 첫 타운홀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울산 시민 200여 명과 함께 지방 주도 성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울산의 마음을 듣다
(장소: 23일, 울산 전시컨벤션센터)
전국을 순회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새해 첫 타운홀미팅은 울산에서 열렸습니다.
8번째 타운홀미팅으로, 울산 시민 200여 명과 함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가 장 중 5000 포인트를 돌파한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주식시장에서 대한민국 기업이 제대로 평가받으면 국민 모두의 재산이 늘어난다는 말로, 코스피 5000 시대의 의미를 전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국민연금이 우리나라 기업들 주식을 갖고 있는데 250조원 정도 늘어나서 국민연금이 몇 년도에 고갈되느니 나는 연금 냈는데 못 받고 죽을 것 같다, 이런 게 거의 다 없어져 버렸죠."
이 대통령은 같은 맥락에서 국민이 세금을 내고 주권을 위임하는 이유는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양극화와 차별이 심해지고, 기회가 적어지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집중이 지나치다 보니, 공업단지가 집중된 울산조차 서울에 빨려 들어가게 생겼다며 지역균형발전의 시급성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이제는 지방분권, 균형성장이라고 하는 게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전략이 됐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그런 면에서 울산을 포함한 지방 분권과 자치의 강화, 지방 발전도 중요한 화두가 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5극 3특' 체제로 재편이 관성과 기득권 저항 탓에 의지력만으론 쉽지 않다며 국민 공감과 지지가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울산에 대해선 제조업의 본고장인 만큼 인공지능의 제조업 적용을 빠르게 선도하는 정책 측면에서 강점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김정섭 / 영상편집: 최은석)
다만, 그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사람의 목숨을 귀하게 여기는 '안전의 문제'라며 산업과 경제 발전을 추구하더라도 안전하게, 함께 성장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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