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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3사 상생협력 점수 49점···수수료·배달비 부담 커
등록일 : 2026.02.0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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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안 앵커>
배달 플랫폼 입점 업체가 체감하는 상생 수준이 50점을 넘지 못했습니다.
입점 업체가 생각하는 적정 수수료와 현재 적용 중인 평균 수수료 사이 괴리도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현석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배달앱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배달3사 체감도 조사.
조사 결과, 배달3사의 체감도 평균 점수는 49.1점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반성장지수에 참여하는 대기업 평균 점수인 73.47점보다 크게 미흡한 수치입니다.
업체별로는 요기요가 49.5점으로 가장 높았고, 쿠팡이츠와 배달의 민족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수수료 적정성 점수는 38.2점으로 거래조건과 협력노력 점수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화인터뷰> 이청일 / 중소벤처기업부 상생협력정책과장
"배달앱사의 체감도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수수료 구조에 대한 개선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배달앱 수수료 부담은 입점 업체 인식 조사에서도 나타났습니다.
입점 업체 인식 조사 결과 중개료와 배달비 등 이용료 수준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28.3%에 그쳤습니다.
배달앱 이용에 만족한다는 응답이 63.2%로 비교적 높은 것과 대조되는 결과입니다.
현재 적용 중인 중개료를 높은 수준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결과도 나왔습니다.
입점 업체가 인식하는 배달앱의 적정 중개료는 평균 4.5%.
평균 중개료 8.2%와 괴리가 큽니다.
입점 업체가 생각하는 적정 배달비도 평균 배달비와 차이가 컸습니다.
입점 업체가 생각하는 적정 배달비 최대 금액은 평균 2천300원.
배달앱 자체 라이더 이용 시 입점 업체의 평균 부담 금액인 3천333원과 1천 원가량 차이 났습니다.
중기부는 이번 조사가 입점 업체의 배달앱에 대한 인식 수준을 점검하고 상생협력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정성헌 / 영상그래픽: 민혜정)
이어, 결과를 바탕으로 배달앱사와 입점 업체가 동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KTV 윤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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