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 광역시 혼잡도로 개선···1조2천억 원 투입
등록일 : 2026.02.0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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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정부가 6개 광역시를 대상으로 만성적인 교통 혼잡 문제를 개선합니다.
1조 2천억 원을 투입해 주요 도심 내 도로망을 확대하고 우회 도로를 확보합니다.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정부의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이번 5차 계획의 가장 큰 특징은 지방권 투자 확대입니다.
정부는 국가균형성장 추진 전략에 맞춰 지방권 국비 투입 규모를 4차 계획 대비 30% 이상 늘렸습니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6개 광역시에 21개 사업이 추진되는데 약 1조1천7백억 원의 국비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지역별로는 대구와 대전이 각각 5건으로 가장 많고, 부산 4건, 울산 3건, 인천과 광주에서 각각 2건의 사업이 진행됩니다.
녹취> 김윤덕 / 국토교통부 장관
"거점을 잇는 광역 교통망도 촘촘히 확충하겠습니다. 특히 신규 광역교통망은 지방권 비중을 두 배 이상 늘려 교통 투자의 중심을 지방으로 옮긴다는 분명한 신호를 주겠습니다."
대표 사업을 보면 부산의 경우 해운대 센텀2지구에서 오시리아 관광단지 간 직결로 부산시 외곽 순환도로망을 완성하는 반송터널 신설이 담겼습니다.
대구는 서대구역 인근 교통혼잡 해소를 위한 도로 건설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주에서는 풍암, 백운일대의 택지, 산단 개발로 인한 주요 교차로의 정체를 해소해 간선 도로의 통행 속도를 개선합니다.
인천은 중봉터널 건설로 청라국제도시의 혼잡을 해소할 계획입니다.
대전과 울산은 도시철도 트램 건설에 따른 우회, 대체 도로와 주요 간선 연결도로 건설을 추진합니다.
이번 5차 계획의 사업 수와 도로 연장은 4차 계획보다 줄었지만, BRT와 도시철도, 광역 도로 등 광역교통 체계와의 연계성을 고려한 노선이 다수 포함됐습니다.
국토부는 해당 사업을 통해 혼잡 지체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물론 대기오염 감소 효과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아울러 5극 3특 국가 균형 성장을 위해 5차 대도시권 도로 혼잡 개선 사업을 비롯해 사회간접자본 분야 지방권 투자를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최은석 / 영상그래픽: 김지영)
KTV 이리나 입니다.
정부가 6개 광역시를 대상으로 만성적인 교통 혼잡 문제를 개선합니다.
1조 2천억 원을 투입해 주요 도심 내 도로망을 확대하고 우회 도로를 확보합니다.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정부의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이번 5차 계획의 가장 큰 특징은 지방권 투자 확대입니다.
정부는 국가균형성장 추진 전략에 맞춰 지방권 국비 투입 규모를 4차 계획 대비 30% 이상 늘렸습니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6개 광역시에 21개 사업이 추진되는데 약 1조1천7백억 원의 국비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지역별로는 대구와 대전이 각각 5건으로 가장 많고, 부산 4건, 울산 3건, 인천과 광주에서 각각 2건의 사업이 진행됩니다.
녹취> 김윤덕 / 국토교통부 장관
"거점을 잇는 광역 교통망도 촘촘히 확충하겠습니다. 특히 신규 광역교통망은 지방권 비중을 두 배 이상 늘려 교통 투자의 중심을 지방으로 옮긴다는 분명한 신호를 주겠습니다."
대표 사업을 보면 부산의 경우 해운대 센텀2지구에서 오시리아 관광단지 간 직결로 부산시 외곽 순환도로망을 완성하는 반송터널 신설이 담겼습니다.
대구는 서대구역 인근 교통혼잡 해소를 위한 도로 건설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주에서는 풍암, 백운일대의 택지, 산단 개발로 인한 주요 교차로의 정체를 해소해 간선 도로의 통행 속도를 개선합니다.
인천은 중봉터널 건설로 청라국제도시의 혼잡을 해소할 계획입니다.
대전과 울산은 도시철도 트램 건설에 따른 우회, 대체 도로와 주요 간선 연결도로 건설을 추진합니다.
이번 5차 계획의 사업 수와 도로 연장은 4차 계획보다 줄었지만, BRT와 도시철도, 광역 도로 등 광역교통 체계와의 연계성을 고려한 노선이 다수 포함됐습니다.
국토부는 해당 사업을 통해 혼잡 지체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물론 대기오염 감소 효과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아울러 5극 3특 국가 균형 성장을 위해 5차 대도시권 도로 혼잡 개선 사업을 비롯해 사회간접자본 분야 지방권 투자를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최은석 / 영상그래픽: 김지영)
KTV 이리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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