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토류 공급망 안정화···전주기 종합대책 발표
등록일 : 2026.02.05 19:56
미니플레이
모지안 앵커>
희토류를 둘러싼 공급망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희토류 전 주기를 아우르는 공급망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금융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김유리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유리 기자>
첨단제조산업의 '비타민'으로 불리는 핵심원료, 희토류.
소량으로도 소재·부품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어 전기차,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활용됩니다.
그러나 미중 패권 경쟁이 희토류까지 확대되면서 공급망 리스크가 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정부는 희토류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민관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녹취> 김정관 / 산업통상부 장관
"광산부터 분리, 정제, 소재 공급까지 탄탄하게 갖춰지지 않으면 어려운 시대적인 상황이고... 업계와 정부가 힘을 모아서 같이 문제를 풀어나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희토류 공급망 전주기에 대한 대응 전략을 담은 '희토류 종합대책'도 발표했습니다.
먼저 다양한 채널을 통해 통상 협력을 확대해 단기 수급 위기 관리에 힘씁니다.
또 희토류 전체를 핵심 광물로 지정하고, 수출입코드 세분화 등으로 수급 분석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정책금융 지원도 늘립니다.
올해 해외자원개발 융자 예산을 전년 대비 285억 원 증액했고 융자 지원 비율도 70%까지 확대했습니다.
희토류 생산 내재화를 위해 국내 생산시설 투자를 보조하고, 희토류 R&D 펀드 등도 신규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영상제공: 산업통상부 / 영상편집: 김세원 / 영상그래픽: 강은희)
정부는 희토류 공급망 전주기에 걸친 기반 구축을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TV 김유리입니다.
희토류를 둘러싼 공급망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희토류 전 주기를 아우르는 공급망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금융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김유리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유리 기자>
첨단제조산업의 '비타민'으로 불리는 핵심원료, 희토류.
소량으로도 소재·부품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어 전기차,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활용됩니다.
그러나 미중 패권 경쟁이 희토류까지 확대되면서 공급망 리스크가 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정부는 희토류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민관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녹취> 김정관 / 산업통상부 장관
"광산부터 분리, 정제, 소재 공급까지 탄탄하게 갖춰지지 않으면 어려운 시대적인 상황이고... 업계와 정부가 힘을 모아서 같이 문제를 풀어나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희토류 공급망 전주기에 대한 대응 전략을 담은 '희토류 종합대책'도 발표했습니다.
먼저 다양한 채널을 통해 통상 협력을 확대해 단기 수급 위기 관리에 힘씁니다.
또 희토류 전체를 핵심 광물로 지정하고, 수출입코드 세분화 등으로 수급 분석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정책금융 지원도 늘립니다.
올해 해외자원개발 융자 예산을 전년 대비 285억 원 증액했고 융자 지원 비율도 70%까지 확대했습니다.
희토류 생산 내재화를 위해 국내 생산시설 투자를 보조하고, 희토류 R&D 펀드 등도 신규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영상제공: 산업통상부 / 영상편집: 김세원 / 영상그래픽: 강은희)
정부는 희토류 공급망 전주기에 걸친 기반 구축을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TV 김유리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대한뉴스 (1890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고물가 강요하는 담합···공권력 총동원해 시정" 01:43
- "국가연구자제도 도입···평생 과기 연구 지원" 02:16
- 올해 마약통관 등 점검···"국민 체감형 감사 추진" 01:54
- 미 관세 압박 속 통상본부장 귀국··· "대미투자법이 관건" 02:27
- 희토류 공급망 안정화···전주기 종합대책 발표 01:55
- '수출 PLUS+ 전략' 발표···보세가공수출제도 확대 [뉴스의 맥] 03:40
- 농산업 수출 38억 달러 목표···국내외 거점 늘린다 01:55
- 자금세탁 수법 고도화···방지법 25년 만에 손질 02:06
- 6대 광역시 혼잡도로 개선···1조2천억 원 투입 02:34
- 배달3사 상생협력 점수 49점···수수료·배달비 부담 커 02:06
- 건보 올해 적자 전환 전망···누수 차단 '총력' 02:02
- 퇴사자에 배상 청구···강남 유명 치과 입건 01:43
- 노리개 젖꼭지 안전성 '양호'···"멀티스트랩 질식 주의" 02:16
- 김 총리 "색동원 사건 성역없이 수사···정부 의지 증명" 00:33
- 국방장관, 캐나다 국방조달장관 접견···잠수함 수주전 지원 00:52
- "'인공지능' 탑재한 국민신문고, 더 빠르고 똑똑해진다." 01:05
- 우체국 2026년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 돌입 00:49
- 국방 서비스 통합 플랫폼으로 편리하게 제공됩니다 00:49
- 반려동물 매매 계약, 건강 상태 등 중요 정보제공 미흡 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