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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올림픽 중계, 국민 접근성 보장돼야"
등록일 : 2026.02.2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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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영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한 대표팀에 격려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올림픽이나 월드컵과 같은 국제 행사에는 국민의 접근성이 폭넓게 보장돼야 한다며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영은 기자>
제6회 국무회의
(장소: 청와대 본관)

국무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막을 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대표팀의 활약에도 과거에 비해 사회적 열기가 충분히 고조되지 못해 아쉽다며, 짚어볼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올림픽의 특정 방송사 단독 중계로 보편적 시청권이 제한된 점을 언급한 걸로 보입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오는 6월에는 북중미 월드컵도 예정돼 있습니다. 국제적 행사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접근성을 폭넓게 보장하는 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관광객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면서도, 서울 중심의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방한 관광객 80%가 서울에 편중됐다면서, 지방 중심 관광 산업의 대전환이 이뤄져야 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지역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과 함께 교통, 숙박, 쇼핑, 결제에 이르기까지 고질적인 불편을 해소하는 데 정책 역량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바가지 요금, 과도한 호객행위 같은 시대착오적인 악습도 뿌리 뽑아야 되겠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국무위원들에게 고위 공직자의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공무원이 지시사항에 따라 일한 건 면책이 된다며 장관은 하급자에 확실하게 지시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민생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신발 끈을 더 단단하게 조여 매야 하는 시기라며 어려움을 잘 견뎌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김명신 / 영상편집: 조현지)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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