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성장단계별 지원···취업까지 받을 혜택은?
등록일 : 2026.09.0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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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내년 청년 예산은 43조 원 규모입니다.
정부는 출생부터 혼인까지 청년 한 사람에게 최대 2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그럼 대학 입학부터 취업 후 자산 형성까지 받게 될 혜택의 규모는 얼마나 될까요?
화면으로 정리했습니다.
김경호 기자>
지역의 한 대학교 캠퍼스.
이른 시간부터 바쁘게 움직이는 학생들로 분주한 모습입니다.
청년들은 어떤 고민들을 안고 있을까?
높아진 취업 문턱에 대한 걱정부터,
인터뷰> 이동민 / 대학교 2학년
"취업시장 뚫기가 많이 어려운 것 같다고 느껴지기도 하고 어디서 경력을 쌓아야 하나 정말 중소기업부터 처음부터 차근차근 쌓아나가야 되는 것도 부담이 되기도 하고요."
취업 후 수도권과의 자산 격차까지 고민은 다양했습니다.
인터뷰> 김민희 / 대학교 3학년
"서울은 기업이 확실히 많으니까 대기업도 거기에 많이 있고 대전이 아니라 다른 지방이면 중소기업밖에 없으니까 임금이 많아도 3백만 원 정도라 돈을 모으긴 조금 힘든 것 같아요."
정부는 출생부터 혼인까지 청년 한 사람에게 최대 2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대학 입학부터 취업 후 자산 형성까지 받게 될 혜택의 규모를 따져봤습니다.
김경호 기자 rock3014@korea.kr
“우선 내년에 지방 국립대에 입학하는 학생부터 전액 장학금을 받게 됩니다. 올해 국공립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430만 원 정도인데요. 내년 신입생들은 4년 동안 1천7백여만 원을 지원받는 셈입니다.”
또 내년부터 대학생에게 월 230만 원의 실습지원비를 기업과 공동으로 지원합니다.
기업에서 5개월간 현장실습을 하는 동안 월 10만 원의 여비까지 추가 지급합니다.
취업 경험이 없는 청년에게도 월 65만 원의 구직촉진수당을 6개월간 지급합니다.
두 제도의 혜택은 각각 1천2백만 원과 390만 원으로 예상됩니다.
취업 후에는 청년의 자산 형성 기회를 확대합니다.
김경호 기자 rock3014@korea.kr
"정부는 청년 지원에서도 지방 우대 방침을 밝혔습니다. 특히 지방 중소기업에 근속한 청년에게 연 9백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는데요. 2년 동안 최대 1천8백만 원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청년미래적금에도 지방 중소기업 우대 트랙이 신설돼 정부 기여금 비율이 25%로 인상됩니다.
본인 납입금에 더해 450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모든 청년에게 청년문화패스를 매년 지원하고 비수도권은 지원금을 15만 원으로 확대합니다.
청년의 첫 국민연금 보험료도 정부가 지원하고 월세 지원 대상도 확대합니다.
(영상취재: 김명신, 이수경 / 영상편집: 김예준 / 영상그래픽: 김민지)
김경호 기자 rock3014@korea.kr
"이렇게 정부의 내년 주요 청년 지원을 정리해봤는데요. 합산하면 대학 입학부터 취업 후 자산형성까지 최대 5천7백만 원의 정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KTV 김경호입니다.
내년 청년 예산은 43조 원 규모입니다.
정부는 출생부터 혼인까지 청년 한 사람에게 최대 2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그럼 대학 입학부터 취업 후 자산 형성까지 받게 될 혜택의 규모는 얼마나 될까요?
화면으로 정리했습니다.
김경호 기자>
지역의 한 대학교 캠퍼스.
이른 시간부터 바쁘게 움직이는 학생들로 분주한 모습입니다.
청년들은 어떤 고민들을 안고 있을까?
높아진 취업 문턱에 대한 걱정부터,
인터뷰> 이동민 / 대학교 2학년
"취업시장 뚫기가 많이 어려운 것 같다고 느껴지기도 하고 어디서 경력을 쌓아야 하나 정말 중소기업부터 처음부터 차근차근 쌓아나가야 되는 것도 부담이 되기도 하고요."
취업 후 수도권과의 자산 격차까지 고민은 다양했습니다.
인터뷰> 김민희 / 대학교 3학년
"서울은 기업이 확실히 많으니까 대기업도 거기에 많이 있고 대전이 아니라 다른 지방이면 중소기업밖에 없으니까 임금이 많아도 3백만 원 정도라 돈을 모으긴 조금 힘든 것 같아요."
정부는 출생부터 혼인까지 청년 한 사람에게 최대 2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대학 입학부터 취업 후 자산 형성까지 받게 될 혜택의 규모를 따져봤습니다.
김경호 기자 rock3014@korea.kr
“우선 내년에 지방 국립대에 입학하는 학생부터 전액 장학금을 받게 됩니다. 올해 국공립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430만 원 정도인데요. 내년 신입생들은 4년 동안 1천7백여만 원을 지원받는 셈입니다.”
또 내년부터 대학생에게 월 230만 원의 실습지원비를 기업과 공동으로 지원합니다.
기업에서 5개월간 현장실습을 하는 동안 월 10만 원의 여비까지 추가 지급합니다.
취업 경험이 없는 청년에게도 월 65만 원의 구직촉진수당을 6개월간 지급합니다.
두 제도의 혜택은 각각 1천2백만 원과 390만 원으로 예상됩니다.
취업 후에는 청년의 자산 형성 기회를 확대합니다.
김경호 기자 rock3014@korea.kr
"정부는 청년 지원에서도 지방 우대 방침을 밝혔습니다. 특히 지방 중소기업에 근속한 청년에게 연 9백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는데요. 2년 동안 최대 1천8백만 원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청년미래적금에도 지방 중소기업 우대 트랙이 신설돼 정부 기여금 비율이 25%로 인상됩니다.
본인 납입금에 더해 450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모든 청년에게 청년문화패스를 매년 지원하고 비수도권은 지원금을 15만 원으로 확대합니다.
청년의 첫 국민연금 보험료도 정부가 지원하고 월세 지원 대상도 확대합니다.
(영상취재: 김명신, 이수경 / 영상편집: 김예준 / 영상그래픽: 김민지)
김경호 기자 rock3014@korea.kr
"이렇게 정부의 내년 주요 청년 지원을 정리해봤는데요. 합산하면 대학 입학부터 취업 후 자산형성까지 최대 5천7백만 원의 정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KTV 김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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