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혁신선도지역' 43곳 선정···연간 최대 40억 지원
등록일 : 2026.11.0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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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작은 학교는 통합하고, 교육 격차는 줄이는 '교육혁신선도지역'에 정부가 2027년도 43개 지역을 선정했습니다.
최장 5년간, 각 지역에는 연간 최대 40억이 지원되는데요.
화면으로 만나봅니다.
최유경 기자>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은 학생들이 나고 자란 곳에서 좋은 교육을 받아 성장하도록 양질의 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교육부는 2027년도 교육혁신선도지역에 4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월까지 약 3달간의 공모 결과, 사업에는 총 130개 지역이 신청했습니다.
선정된 지역은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하는 '1유형'과, 교육격차 해소가 필요한 비수도권 지역 '2유형'으로 나뉩니다.
1유형에는 고흥군과 옹진군, 금산군, 상주시 등이 선정됐습니다.
이들 지역은 지역소멸 위기가 문제인 만큼,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지역 내 교육생태계 구축을 필수과제로 추진하게 됩니다.
2유형은 음성군과 부산광역시 등이 선정됐으며, 필수과제로는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와 대학·산업 연계 교육 강화를 추진합니다.
이들 지역 중 기초지자체에는 매년 최대 20억 원, 광역지자체에는 최대 40억 원이 지원됩니다.
예산 지원은 최대 5년까지이며, 우선 3년간 지원 후 평가를 거쳐 2년을 추가로 지원받게 됩니다.
녹취> 최교진 / 교육부 장관
"지역 내에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양질의 교육이 이어질 수 있게 교육생태계 관점으로 지역교육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겠습니다. 아울러, 교육 지원청과 기초지자체가 지역사회 공동체와 함께 주도적으로 지역교육 발전전략을 고민하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선정 결과는 이의신청을 거쳐 이달 중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사업은 내년 1월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윤정석 / 영상편집: 김예준 / 영상그래픽: 강은희)
KTV 최유경입니다.
작은 학교는 통합하고, 교육 격차는 줄이는 '교육혁신선도지역'에 정부가 2027년도 43개 지역을 선정했습니다.
최장 5년간, 각 지역에는 연간 최대 40억이 지원되는데요.
화면으로 만나봅니다.
최유경 기자>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은 학생들이 나고 자란 곳에서 좋은 교육을 받아 성장하도록 양질의 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교육부는 2027년도 교육혁신선도지역에 4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월까지 약 3달간의 공모 결과, 사업에는 총 130개 지역이 신청했습니다.
선정된 지역은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하는 '1유형'과, 교육격차 해소가 필요한 비수도권 지역 '2유형'으로 나뉩니다.
1유형에는 고흥군과 옹진군, 금산군, 상주시 등이 선정됐습니다.
이들 지역은 지역소멸 위기가 문제인 만큼,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지역 내 교육생태계 구축을 필수과제로 추진하게 됩니다.
2유형은 음성군과 부산광역시 등이 선정됐으며, 필수과제로는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와 대학·산업 연계 교육 강화를 추진합니다.
이들 지역 중 기초지자체에는 매년 최대 20억 원, 광역지자체에는 최대 40억 원이 지원됩니다.
예산 지원은 최대 5년까지이며, 우선 3년간 지원 후 평가를 거쳐 2년을 추가로 지원받게 됩니다.
녹취> 최교진 / 교육부 장관
"지역 내에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양질의 교육이 이어질 수 있게 교육생태계 관점으로 지역교육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겠습니다. 아울러, 교육 지원청과 기초지자체가 지역사회 공동체와 함께 주도적으로 지역교육 발전전략을 고민하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선정 결과는 이의신청을 거쳐 이달 중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사업은 내년 1월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윤정석 / 영상편집: 김예준 / 영상그래픽: 강은희)
KTV 최유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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