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 [KTV 대한뉴스 7] 작년 출생아 23만 명···비혼 출산 비중 '역대 최대' [뉴스의 맥] 2024.08.29

• [KTV 대한뉴스 7] '기업형 20년 장기임대주택' 도입···임대료 규제 대폭 완화 2024.08.29

• [KTV 대한뉴스] 내일 국정브리핑···"국민이 궁금해하는 것 대통령이 직접 설명" 2024.08.28

• [KTV 대한뉴스] 성수품 역대 최대 공급···할인 지원 700억 투입 2024.08.28

• [KTV 대한뉴스] 추석 앞둔 소상공인 부담 완화···43조 규모 금융지원 2024.08.28

• [KTV 대한뉴스] 숙박쿠폰 50만 장 배포···국내 관광 활성화 내수회복 2024.08.28

• [KTV 대한뉴스] 지인 사진을 음란물에···'딥페이크 성범죄' 공포 확산 [현장고발] 2024.08.28

• [KTV 대한뉴스] 딥페이크 대응···TF 구성·텔레그램 협의체 구성 2024.08.28

• [KTV 대한뉴스] 추석 전후 비상응급 대응···당직 병의원 4천 곳 운영 2024.08.28

• [KTV 대한뉴스] 간호법 국회 통과···"보건의료인 처우 개선·지원 강화"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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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V 대한뉴스] 북, 새 240㎜ 방사포 시험사격···해군총장, 쌍룡훈련 현장지도 2024.08.28

• [KTV 대한뉴스] 글로컬 대학 10곳 선정···"지방대 위기 극복 노력" 2024.08.28

• [KTV 대한뉴스] 주인공은 아이들이다 [최대환의 열쇠 말] 2024.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