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 [KTV 대한뉴스 7] 비급여 진료비 연 7조 원···1인실 병실료 최다 2025.09.05

• [KTV 대한뉴스 7] 지방 미분양 '안심환매' 추진···2028년까지 1만 호 매입 2025.09.05

• [KTV 대한뉴스 7] 체납자 133만 명 전수조사···'국세 체납관리단' 출범 2025.09.05

• [KTV 대한뉴스 7] '멀티탭' 사고 증가세···피해자 절반은 10세 미만 2025.09.05

• [KTV 대한뉴스 7] 이 대통령, '손편지' 보낸 어린이들 만나···"꿈 꼭 이루라" 2025.09.05

• [KTV 대한뉴스] "노동 선진 사회·기업하기 좋은 나라, 충분히 양립" 2025.09.04

• [KTV 대한뉴스] 정부,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강제성' 표현 문제 2025.09.04

• [KTV 대한뉴스] "추석 물가 불안 '선제 조치'···유통구조 개혁" 2025.09.04

• [KTV 대한뉴스] 대통령실 브리핑 - 수석보좌관회의 관련 2025.09.04

• [KTV 대한뉴스] '성실 상환' 소상공인에 10조 특별지원···금리경감 3종 세트 2025.09.04

• [KTV 대한뉴스] 폐업 소상공인 대출 상환 연장···최대 15년 2025.09.04

• [KTV 대한뉴스] "K-컬처, 기회이자 위기···법·제도 손봐야" 2025.09.04

• [KTV 대한뉴스] '4세 고시' 영어학원 23곳 적발···"선발 방식 바꿔야" 2025.09.04

• [KTV 대한뉴스] "올여름 평균기온 관측 이래 최고" [뉴스의 맥]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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