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 [KTV 대한뉴스 7] 35년 김치 강소기업도 '한숨'···관세 대응책 고심 2025.04.12

• [KTV 대한뉴스 7] 한-시리아 외교관계 수립···유엔 회원국과 수교 완결 2025.04.12

• [KTV 대한뉴스 7] 서울 주택가격 상승 둔화···"불안 상승 시 추가 조치" 2025.04.12

• [KTV 대한뉴스 7] '제주4·3·산림녹화' 세계기록유산 등재···아태 지역 최다 2025.04.12

• [KTV 대한뉴스 7] 개발자 70% "인앱결제 과도한 수수료 가장 큰 문제" 2025.04.12

• [KTV 대한뉴스 7] 홍역 확진자 증가···"출국 전 접종해야" 2025.04.12

• [KTV 대한뉴스 7] 지난해 보건산업 수출 역대 2위···'뷰티·바이오' 쌍끌이 2025.04.12

• [KTV 대한뉴스 7] 선관위, 대선 유관기관 업무협의회 '투표소 안전관리' 등 논의 2025.04.12

• [KTV 대한뉴스]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통합·위기극복 교훈 되새겨야" 2025.04.11

• [KTV 대한뉴스] 트럼프, 관세유예 연장 질문에 "그때 가서 보자" 2025.04.11

• [KTV 대한뉴스] "통상환경 새로운 국면···정책자금 9조 원 추가 공급" 2025.04.11

• [KTV 대한뉴스] 수출기업 '품목 분류' 혼란···관세 행정 강화 2025.04.11

• [KTV 대한뉴스] 미 관세부과로 대외여건 악화···"경기 하방 압력 증가"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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