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 [KTV 대한뉴스 7] 외국인근로자 권역간 이동 허용···'걸림돌' 60건 개선 2025.04.11

• [KTV 대한뉴스 7] "전공의 근무 주 72시간으로···의료개혁 착실 추진" 2025.04.11

• [KTV 대한뉴스 7]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1만 명 넘어···딥페이크 범죄 227% 급증 2025.04.11

• [KTV 대한뉴스 7] 산불 뒤 산사태 위험 증가···"위험 2시간 30분 내 파악" 2025.04.11

• [KTV 대한뉴스] 미 상호관세 90일 유예···통상본부장 "긍정적 평가" 2025.04.10

• [KTV 대한뉴스] 한 대행 "앞으로 90일 동안 협상 진전 노력" 2025.04.10

• [KTV 대한뉴스] 미 관세조치에 세계 경제 혼란···"각국 정보 신속 전달" 2025.04.10

• [KTV 대한뉴스] 한숨 돌린 관세···정부, 반도체 업계 지원 논의 [뉴스의 맥] 2025.04.10

• [KTV 대한뉴스] 'K-뷰티 펀드' 출범···"400억 규모 펀드 결성" 2025.04.10

• [KTV 대한뉴스] 선관위 투·개표 시연회···'부정선거 의혹' 설명 2025.04.10

• [KTV 대한뉴스] 새만금 잼버리 파행···감사원 "업무처리 총체적 부실" 2025.04.10

• [KTV 대한뉴스] 한미 해군 연합 구조전 훈련···"조난 상황 대비" 2025.04.10

• [KTV 대한뉴스] 북한 금수품 거래 관여 선박 1척 등 독자제재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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