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 [KTV 대한뉴스 7] 지난해 신혼부부 역대 최저···맞벌이 절반 이상 2025.12.13

• [KTV 대한뉴스 7] 고액·상습 체납자 공개···체납액 7조 원 2025.12.13

• [KTV 대한뉴스 7] 이동통신 피해구제 급증···"할부결제 권고" 2025.12.13

• [KTV 대한뉴스 7] "버리지 말고 나눠요"···기부 몰리는 재사용 가게 2025.12.13

• [KTV 대한뉴스 7] 대통령실 "캄보디아 스캠 피의자 107명 송환 성과" 2025.12.13

• [KTV 대한뉴스 7] 고환율에 수입물가 2.6%↑···1년 7개월 만에 최고 2025.12.13

• [KTV 대한뉴스 7] 외국인력 통합지원 TF 출범···지원방안 논의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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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V 대한뉴스] 주말 전국 눈비···최대 10cm '대설특보' 수준 2025.12.12

• [KTV 대한뉴스] 대통령실 "캄보디아 스캠 피의자 107명 송환 성과"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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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V 대한뉴스] 탄소전기매트 품질 비교 결과 2025.12.12

• [KTV 대한뉴스] 더 똑똑해진 국민비서, 신규 서비스 확대해 국민 편의성 높인다 2025.12.12

• [KTV 대한뉴스] 마약류 처방 개인정보 도용, 국민비서 '구삐'로 곧바로 알 수 있어요 202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