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 [KTV 대한뉴스] 대북확성기 방송 중지···"남북 신뢰 회복·한반도 평화" 2025.06.11

• [KTV 대한뉴스] KF-16 전투기, 알래스카서 훈련중 파손···조종사 2명 비상탈출 2025.06.11

• [KTV 대한뉴스] 5월 취업자 수 24만5천 명↑···제조업·건설업 부진 2025.06.11

• [KTV 대한뉴스] 토허제 해제·'막차' 수요···가계대출 6조 원 증가 2025.06.11

• [KTV 대한뉴스]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만1천500원 요구···14.7% 인상 2025.06.11

• [KTV 대한뉴스] 7월부터 건설일용직 국민연금 가입 기준 개선 2025.06.11

• [KTV 대한뉴스] 기회발전특구 외국인 투자는 면적 계산서 제외 [뉴스의 맥] 2025.06.11

• [KTV 대한뉴스] 지난해 공공재정 부정수급 16만 건···1천42억 원 환수 2025.06.11

• [KTV 대한뉴스] 선납 진료비 환불 거부 증가···"계약서 꼼꼼히 따져야" 2025.06.11

• [KTV 대한뉴스] 공정위, 테무 '소비자 기만 광고'로 첫 과징금 부과 2025.06.11

• [KTV 대한뉴스] 대한민국 수산대전 여름맞이 특별전···최대 50% 할인 2025.06.11

• [KTV 대한뉴스] "AI로 촘촘한 모기 감시" 감염병 매개체 5개년 계획 2025.06.11

• [KTV 대한뉴스] 브라질 '조류독감 미발생 지역' 닭고기 수입 재개 2025.06.11

• [KTV 대한뉴스] 국방부-우주청, 첫 실무협의회 개최···'우주개발사업' 발굴 2025.06.11

• [KTV 대한뉴스] 소비자가 평가한 40개 소비시장 점수는 새벽 배송 시장 '최고점' 202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