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 [KTV 대한뉴스 7] 북, 폭파 경의·동해선에 '대전차구'···군 "보여주기식 쇼" 2024.11.05

• [KTV 대한뉴스 7] 중앙아시아 대표단 접견···"러북 도발에 함께 대응" 2024.11.05

• [KTV 대한뉴스 7] 석유공사, '동해 가스전' 첫 탐사시추 해역 선정 2024.11.05

• [KTV 대한뉴스 7] '여야의정 협의체' 오는 11일 출범 가닥 2024.11.05

• [KTV 대한뉴스 7] 배달앱 상생협의체 논의 계속···'차등 수수료율' 쟁점 2024.11.05

• [KTV 대한뉴스 7] 2032년 달 착륙선 발사···달 탐사 2단계 사업 본격 착수 2024.11.05

• [KTV 대한뉴스 7] "대학 기숙사 유닛형으로"···권익위, 기숙사 주거환경 개선안 권고 2024.11.05

• [KTV 대한뉴스] "약자복지·미래세대 대비 예산안 집중" 2024.11.04

• [KTV 대한뉴스] '개혁' 19번 언급···"연내 정책성과 마무리" 2024.11.04

• [KTV 대한뉴스] "맞춤형 복지·저출생 지원 혁신"···구조개혁 중점 [뉴스의 맥] 2024.11.04

• [KTV 대한뉴스] 미 대선 '초접전'···경합주 돌며 막판 지지 호소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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