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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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V 대한뉴스 7] 체불임금 144억 원 적발···익명제보센터 추가 운영 2025.03.06

• [KTV 대한뉴스 7] '음식중독 고위험군' 비만 아동, 불안·우울감 더 높다 2025.03.06

• [KTV 대한뉴스] "산업 환경 급변···선제적 투자로 '시간 선점'" 2025.03.05

• [KTV 대한뉴스] 첨단전략산업 기금 신설···반도체·AI 등 지원 2025.03.05

• [KTV 대한뉴스] 가축방역 관리체계, 지자체 주도로 전환 [뉴스의 맥] 2025.03.05

• [KTV 대한뉴스] 트럼프, 한국 겨냥···관세·방위비 '사정권' 2025.03.05

• [KTV 대한뉴스] 중기 해외법인 정책자금 600억 투입···수출국 다변화 지원 2025.03.05

• [KTV 대한뉴스] 최 대행 "미주한상, 민간 외교사절단 역할 당부" 2025.03.05

• [KTV 대한뉴스] 탑티어 비자 이달 신설···"첨단분야 인재 유치" 2025.03.05

• [KTV 대한뉴스] 선관위원장, '고위직 자녀 특혜채용' 대국민 사과 2025.03.05

• [KTV 대한뉴스] 1인당 국민소득 3만6천624달러···1.2% 증가 2025.03.05

• [KTV 대한뉴스] 당근마켓, 사업자 신원정보 제공 의무 위반 ···시정명령 부과 2025.03.05

• [KTV 대한뉴스] "가방 바퀴 안에 몰래 숨겨"···금 밀수 급증, 집중 단속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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