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발진 방지하고 맨홀 추락 막고···내년 예산안에 담긴 이색 사업
등록일 : 2025.12.0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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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주 앵커>
내년도 예산안에는 국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색 사업들이 담겼습니다.
청년층부터 노년층을 위한 지원까지, 권혁중 평론가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권혁중 / 경제평론가)
차현주 앵커>
먼저,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밝힌 내년도 정부 예산안 내용부터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내년도 예산안에는 다양한 이색 정책들이 담겼는데요.
평론가님은 어떤 정책이 가장 눈에 띄시던가요?
차현주 앵커>
국민 안전과 직결된 정책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예산이 배정된 게 바로 맨홀 추락방지 시설인데요.
여름철마다 맨홀 추락 사고, 자주 발생했었죠?
차현주 앵커>
최근 고령 운전자를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는 급발진 사고를 막기 위한 대책도 담겼다고요?
차현주 앵커>
또, 스프링클러 등 소방 장치가 의무 설치되기 전에 지어진 노후 아파트는 화재에 취약한데요.
이에 대한 대책도 마련됐다고요?
차현주 앵커>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 문제가 굉장히 논란이 됐었죠.
경찰, 검찰에서 온 전화도 피싱으로 오해해 수사에 차질을 빚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 경찰이 특단의 대책을 내놨다고요?
차현주 앵커>
내년도 예산안에는 청년층을 위한 정책들도 많이 담겼는데요.
특히 눈길을 끈 게, '숲 결혼식'입니다.
국립공원에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다고요?
차현주 앵커>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신설된다면서요?
차현주 앵커>
노년층을 위한 정책도 마련되어 있죠, 어떤 겁니까?
차현주 앵커>
대통령이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가 바로 'AI 기술'이죠.
이번에 군사 분야에 이 'AI 기술'이 도입될 예정이라고요?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에는 국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색 사업들이 담겼습니다.
청년층부터 노년층을 위한 지원까지, 권혁중 평론가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권혁중 / 경제평론가)
차현주 앵커>
먼저,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밝힌 내년도 정부 예산안 내용부터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내년도 예산안에는 다양한 이색 정책들이 담겼는데요.
평론가님은 어떤 정책이 가장 눈에 띄시던가요?
차현주 앵커>
국민 안전과 직결된 정책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예산이 배정된 게 바로 맨홀 추락방지 시설인데요.
여름철마다 맨홀 추락 사고, 자주 발생했었죠?
차현주 앵커>
최근 고령 운전자를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는 급발진 사고를 막기 위한 대책도 담겼다고요?
차현주 앵커>
또, 스프링클러 등 소방 장치가 의무 설치되기 전에 지어진 노후 아파트는 화재에 취약한데요.
이에 대한 대책도 마련됐다고요?
차현주 앵커>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 문제가 굉장히 논란이 됐었죠.
경찰, 검찰에서 온 전화도 피싱으로 오해해 수사에 차질을 빚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 경찰이 특단의 대책을 내놨다고요?
차현주 앵커>
내년도 예산안에는 청년층을 위한 정책들도 많이 담겼는데요.
특히 눈길을 끈 게, '숲 결혼식'입니다.
국립공원에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다고요?
차현주 앵커>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신설된다면서요?
차현주 앵커>
노년층을 위한 정책도 마련되어 있죠, 어떤 겁니까?
차현주 앵커>
대통령이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가 바로 'AI 기술'이죠.
이번에 군사 분야에 이 'AI 기술'이 도입될 예정이라고요?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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