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 참사 1주기···"대통령으로서 사죄, 유가족 지원"
등록일 : 2025.12.2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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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영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책무를 가진 대통령으로서 깊이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며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영상 추모사를 통해 이제는 형식적 약속이나 공허한 말이 아닌 실질적 변화와 행동이 필요하다며 여객기 참사 원인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유가족의 일상 회복을 최우선으로 삼아 심리와 의료, 법률과 생계 분야 등 종합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책무를 가진 대통령으로서 깊이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며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영상 추모사를 통해 이제는 형식적 약속이나 공허한 말이 아닌 실질적 변화와 행동이 필요하다며 여객기 참사 원인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유가족의 일상 회복을 최우선으로 삼아 심리와 의료, 법률과 생계 분야 등 종합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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