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누린다, 2026년 달라지는 제도는?
등록일 : 2025.12.3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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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주 앵커>
2026년 새해를 앞두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많은 제도들에 변화가 예고됐습니다.
고물가 시대, 나에게 꼭 맞는 혜택은 무엇인지 꼼꼼히 알아볼 필요가 있는데요.
‘2026년 달라지는 제도’에 대해,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권혁중 / 경제평론가)
차현주 앵커>
매년 새해가 되면 가장 먼저 살피게 되는 게 내 월급봉투일 텐데요.
올해 최저임금 인상과 더불어 구직급여 지급액에도 변화가 생겼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달라지나요?
차현주 앵커>
그런데 임금만 인상되는 게 아닙니다.
건강보험 같은 사회보험료도 증가한다고요?
차현주 앵커>
직장인들에게 13월의 월급이라 불리는 연말정산 혜택이 내년에는 더 커질 것 같습니다.
특히 부담이 컸던 교육비와 월세 세액공제가 확대된다고 하는데요?
구체적 내용은요?
차현주 앵커>
저출산 문제를 풀기 위해 지원 대책들도 있습니다.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넓어지고 육아기 급여 상한액도 인상된다는데 자세히 설명해주시죠?
차현주 앵커>
육아휴직 대체인력을 채용하거나 업무를 나눠 가진 동료에게 주는 지원금도 오른다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차현주 앵커>
매일 출퇴근하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교통비는 무시 못 할 고정 지출 중 하나인데요.
기존에도 인기가 높았던 K-패스가 올해 새롭게 개편되면서 혜택이 더 강화된다고요?
차현주 앵커>
전기차 구입을 고민하던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올해는 전기차 구매 시 받을 수 있는 보조금이 달라진다고요?
차현주 앵커>
청년들이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금융 상품이 출시된다고요?
차현주 앵커>
새해에는 서민들을 위한 금융 안전망도 더욱 촘촘해집니다.
어떤 대책들이 준비돼 있나요?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2026년 새해를 앞두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많은 제도들에 변화가 예고됐습니다.
고물가 시대, 나에게 꼭 맞는 혜택은 무엇인지 꼼꼼히 알아볼 필요가 있는데요.
‘2026년 달라지는 제도’에 대해,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권혁중 / 경제평론가)
차현주 앵커>
매년 새해가 되면 가장 먼저 살피게 되는 게 내 월급봉투일 텐데요.
올해 최저임금 인상과 더불어 구직급여 지급액에도 변화가 생겼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달라지나요?
차현주 앵커>
그런데 임금만 인상되는 게 아닙니다.
건강보험 같은 사회보험료도 증가한다고요?
차현주 앵커>
직장인들에게 13월의 월급이라 불리는 연말정산 혜택이 내년에는 더 커질 것 같습니다.
특히 부담이 컸던 교육비와 월세 세액공제가 확대된다고 하는데요?
구체적 내용은요?
차현주 앵커>
저출산 문제를 풀기 위해 지원 대책들도 있습니다.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넓어지고 육아기 급여 상한액도 인상된다는데 자세히 설명해주시죠?
차현주 앵커>
육아휴직 대체인력을 채용하거나 업무를 나눠 가진 동료에게 주는 지원금도 오른다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차현주 앵커>
매일 출퇴근하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교통비는 무시 못 할 고정 지출 중 하나인데요.
기존에도 인기가 높았던 K-패스가 올해 새롭게 개편되면서 혜택이 더 강화된다고요?
차현주 앵커>
전기차 구입을 고민하던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올해는 전기차 구매 시 받을 수 있는 보조금이 달라진다고요?
차현주 앵커>
청년들이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금융 상품이 출시된다고요?
차현주 앵커>
새해에는 서민들을 위한 금융 안전망도 더욱 촘촘해집니다.
어떤 대책들이 준비돼 있나요?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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