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동계올림픽 한 달 앞으로···막바지 '금빛 구슬땀'
등록일 : 2026.01.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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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안 앵커>
다음 달이면 동계 스포츠 선수들의 꿈의 무대,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의 막이 오릅니다.
대회 한 달을 앞두고 선수들은 '금빛 포부'를 밝혔는데요.
팀 코리아 선수들을 김찬규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김찬규 기자>
2026 국가대표 훈련개시식
(장소: 7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
같은 색 유니폼을 차려입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진천 선수촌을 가득 채웠습니다.
붉은 말의 해인 올해 열리는 동계 올림픽과 하계 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국제 대회를 앞두고 본격적인 훈련을 개시했습니다.
녹취> 최휘영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그동안 갈고닦은 모든 꿈과 희망들이, 꿈들이 올해에는 반드시 이루어지는 아주 멋진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베이징 올림픽보다 하나 더 많은 금메달 3개를 수확하고, 설상 종목에서도 성과를 내는 게 목표입니다.
녹취> 유승민 / 대한체육회장
"(선수들의) 자신감을 보니 정말 깜짝 놀랄 만한 일들이, 우리 동계 팀 코리아 선수들로 인해서 2월 한 달 동안은 국민이 정말 행복해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빙상 종목 선수들은 '빙상 강국' 이미지 굳히기에 나섭니다.
인터뷰> 최민정 / 쇼트트랙 국가대표
"쇼트트랙 강국이라는 이미지를 한 번 더 지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서 저도 정말 최선을 다해서 팀에 도움 될 수 있게 준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들은 지난 대회 '노 골드' 아쉬움을 씻어내겠다는 포부를 보였습니다.
인터뷰> 박지우 /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번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에서는 스피드가 금메달을 꼭 가질 수 있도록, 스피드가 빙상 강국인 것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올림픽이 처음인 선수도, 세 번째인 선수도 꿈의 무대 앞에서 설레기는 매한가지입니다.
인터뷰> 차준환 /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마음만큼은 마치 8년 전 첫 올림픽이었던 평창 올림픽 때 출전했던 것처럼 여전히 가슴이 뛰고 또 많이 기대되고 설레는 순간인 것 같습니다."
'병아리' 10대 선수들은 패기로 무장했습니다.
긴장을 이겨내고 준비한 모든 것을 쏟아낸다는 각오입니다.
인터뷰> 임종언 / 쇼트트랙 국가대표
"올림픽만 바라보고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올림픽 가서도 패기 있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다른 선수들 기선 제압하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리고 오겠습니다."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은 다음 달 6일 개막합니다.
대한민국의 첫 경기로는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이 나섭니다.
김찬규 기자 chan9yu@korea.kr
"올 한해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릴 선수들. 뜨거운 담금질 끝에 태극전사들이 들려줄 금빛 낭보에 기대가 모입니다.
KTV 김찬규입니다."
다음 달이면 동계 스포츠 선수들의 꿈의 무대,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의 막이 오릅니다.
대회 한 달을 앞두고 선수들은 '금빛 포부'를 밝혔는데요.
팀 코리아 선수들을 김찬규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김찬규 기자>
2026 국가대표 훈련개시식
(장소: 7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
같은 색 유니폼을 차려입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진천 선수촌을 가득 채웠습니다.
붉은 말의 해인 올해 열리는 동계 올림픽과 하계 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국제 대회를 앞두고 본격적인 훈련을 개시했습니다.
녹취> 최휘영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그동안 갈고닦은 모든 꿈과 희망들이, 꿈들이 올해에는 반드시 이루어지는 아주 멋진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베이징 올림픽보다 하나 더 많은 금메달 3개를 수확하고, 설상 종목에서도 성과를 내는 게 목표입니다.
녹취> 유승민 / 대한체육회장
"(선수들의) 자신감을 보니 정말 깜짝 놀랄 만한 일들이, 우리 동계 팀 코리아 선수들로 인해서 2월 한 달 동안은 국민이 정말 행복해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빙상 종목 선수들은 '빙상 강국' 이미지 굳히기에 나섭니다.
인터뷰> 최민정 / 쇼트트랙 국가대표
"쇼트트랙 강국이라는 이미지를 한 번 더 지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서 저도 정말 최선을 다해서 팀에 도움 될 수 있게 준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들은 지난 대회 '노 골드' 아쉬움을 씻어내겠다는 포부를 보였습니다.
인터뷰> 박지우 /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번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에서는 스피드가 금메달을 꼭 가질 수 있도록, 스피드가 빙상 강국인 것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올림픽이 처음인 선수도, 세 번째인 선수도 꿈의 무대 앞에서 설레기는 매한가지입니다.
인터뷰> 차준환 /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마음만큼은 마치 8년 전 첫 올림픽이었던 평창 올림픽 때 출전했던 것처럼 여전히 가슴이 뛰고 또 많이 기대되고 설레는 순간인 것 같습니다."
'병아리' 10대 선수들은 패기로 무장했습니다.
긴장을 이겨내고 준비한 모든 것을 쏟아낸다는 각오입니다.
인터뷰> 임종언 / 쇼트트랙 국가대표
"올림픽만 바라보고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올림픽 가서도 패기 있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다른 선수들 기선 제압하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리고 오겠습니다."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은 다음 달 6일 개막합니다.
대한민국의 첫 경기로는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이 나섭니다.
김찬규 기자 chan9yu@korea.kr
"올 한해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릴 선수들. 뜨거운 담금질 끝에 태극전사들이 들려줄 금빛 낭보에 기대가 모입니다.
KTV 김찬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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