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년 의사 부족 최소 5천15명"···하한선 689명 감소
등록일 : 2026.01.0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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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안 앵커>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확정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됐습니다.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오는 2040년 의사 부족 하한선을 앞선 발표보다 700명 가까이 줄어든 5천15명으로 발표했는데요,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제2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의사인력 수급 규모를 결정할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보정심 위원들이 2027년 의대정원을 놓고 머리를 맞댔습니다.
보정심은 복지부 산하 위원회로, 주요 보건의료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입니다.
정부·의료 공급자와 수요자 단체·전문가 등이 참석한 이날 보정심에는 지난달 말 발표된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의 미래 의사 추계 결과가 안건으로 상정돼 보고됐습니다.
추계위는 보정심에서 추계 결과를 수정해 발표했는데, 이에 따르면 2040년 부족한 의사 수는 5천15명에서 1만1천136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40년에 부족하다고 추산한 의사 수의 하한선이 지난달 발표보다 약 7백 명 가량 줄어든 겁니다.
의사인력 공급량 부문에서 일부 변수를 미세조정하면서 기존 추계보다 의사 공급 수가 늘어났다는 게 추계위의 설명입니다.
구체적으로 임상 활동을 하는 의사 비율이 95%에서 96.01%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추계위의 결과를 존중한다는 기본 전제 하에 정책적 고려와 판단을 할 것'이라는 지난 1차 회의 내용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녹취> 정은경 / 보건복지부 장관
"의사 인력 규모 문제는 지역·필수·공공의료 서비스를 통해 국민들의 생명과 건강권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정책 결정 사안이기 때문에 정책적인 고려와 판단이 중요합니다."
보정심은 보고된 추계 결과를 토대로 3차 회의에서 의사인력 양성 규모 심의 기준 적용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한기원 임주완 / 영상편집: 김예준 / 영상그래픽: 손윤지)
정부는 대학 입시 일정을 고려해 되도록 설 전까지 증원 규모에 대한 결과를 내겠다는 계획인데, 달라진 추계치로 인해 증원 규모를 어떻게 정할지 셈법이 복잡해졌습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확정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됐습니다.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오는 2040년 의사 부족 하한선을 앞선 발표보다 700명 가까이 줄어든 5천15명으로 발표했는데요,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제2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의사인력 수급 규모를 결정할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보정심 위원들이 2027년 의대정원을 놓고 머리를 맞댔습니다.
보정심은 복지부 산하 위원회로, 주요 보건의료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입니다.
정부·의료 공급자와 수요자 단체·전문가 등이 참석한 이날 보정심에는 지난달 말 발표된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의 미래 의사 추계 결과가 안건으로 상정돼 보고됐습니다.
추계위는 보정심에서 추계 결과를 수정해 발표했는데, 이에 따르면 2040년 부족한 의사 수는 5천15명에서 1만1천136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40년에 부족하다고 추산한 의사 수의 하한선이 지난달 발표보다 약 7백 명 가량 줄어든 겁니다.
의사인력 공급량 부문에서 일부 변수를 미세조정하면서 기존 추계보다 의사 공급 수가 늘어났다는 게 추계위의 설명입니다.
구체적으로 임상 활동을 하는 의사 비율이 95%에서 96.01%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추계위의 결과를 존중한다는 기본 전제 하에 정책적 고려와 판단을 할 것'이라는 지난 1차 회의 내용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녹취> 정은경 / 보건복지부 장관
"의사 인력 규모 문제는 지역·필수·공공의료 서비스를 통해 국민들의 생명과 건강권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정책 결정 사안이기 때문에 정책적인 고려와 판단이 중요합니다."
보정심은 보고된 추계 결과를 토대로 3차 회의에서 의사인력 양성 규모 심의 기준 적용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한기원 임주완 / 영상편집: 김예준 / 영상그래픽: 손윤지)
정부는 대학 입시 일정을 고려해 되도록 설 전까지 증원 규모에 대한 결과를 내겠다는 계획인데, 달라진 추계치로 인해 증원 규모를 어떻게 정할지 셈법이 복잡해졌습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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