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면밀히 주시···모든 선택지 열어둬" [월드 투데이]
등록일 : 2026.01.1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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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외신캐스터>
월드투데이입니다.
1. "이란 면밀히 주시···모든 선택지 열어둬"
미국 백악관이 이란 내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도 전달했다고 전했는데요.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란의 탄압 과정에서 살상이 계속될 경우 심각한 결과가 따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으로부터 살해와 처형이 중단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받았고, 예정돼 있던 800건의 처형이 실제로 중단된 것으로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캐롤라인 레빗 / 백악관 대변인
"대통령과 참모진은 살상이 계속될 경우 심각한 결과가 있을 것임을 이란 정권에 전달했습니다.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모든 수단은 선택지는 여전히 열려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백악관 측은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상황을 지켜보는 동시에, 필요한 모든 선택지를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 프랑스, 그린란드에 군 병력 배치
프랑스가 그린란드에 군 병력을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덴마크가 주도한 '아틱 인듀어런스' 훈련에 프랑스가 참여하기로 했다고 전한 건데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프랑스군 병력의 첫 팀이 이미 그린란드에 배치됐다고 밝히면서, 육상과 해상, 공중 전력을 통해 병력이 추가 투입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독일과 노르웨이, 스웨덴 등 다른 유럽 국가들도 덴마크와 그린란드를 지지하기 위해 병력을 배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취> 에마뉘엘 마크롱 / 프랑스 대통령
"덴마크 왕국의 자치 영토인 그린란드에 대해 유럽은 특별한 책임을 갖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덴마크가 주도한 '아틱 인듀어런스' 훈련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프랑스군으로 구성된 첫 번째 팀이 이미 현지에 배치됐습니다."
한편, 앞서 마크롱 대통령은 파리에서 긴급 국방 회의를 열고, 미국의 그린란드 확보 발언과 이란 시위 진압 상황을 논의한 바 있습니다.
3. 미 연준 의장 인선, 몇 주 내 결정 전망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인선이 조만간 결정될 전망입니다.
백악관은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몇 주 내로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는데요.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을 내리는 단계에 있으며, 마음에 두고 있는 후보들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연준 의장 인선은 전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판단에 달린 사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캐롤라인 레빗 / 백악관 대변인
"현재 인선을 놓고 결정을 내리는 단계에 와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후보들이 있습니다. 어젯밤 로이터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몇 주 안에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 역시 전날 인터뷰에서 몇 주 안에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4. 모스크바, 거리 뒤덮은 눈더미···시민들 발길 이어져
러시아 모스크바 도심이 눈으로 뒤덮였습니다.
거대한 눈더미가 등장하면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흔치 않은 풍경을 즐기기 위해 거리로 나섰는데요.
러시아 모스크바 중심가, 미우스카야 광장에 폭설로 인한 거대한 눈더미가 쌓였습니다.
이 눈더미는 도로 제설 작업 과정에서 눈을 모아두는 임시 장소로, 높이가 5m에 달하는데요.
현지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이 눈더미를 타고 내려오거나 사진을 찍으며 이곳을 하나의 명소처럼 즐기고 있습니다.
녹취> 아나스타시아 / 러시아 시민
"몇 년 동안 겨울 분위기가 사라졌다고들 했는데, 지금은 그 말이 무색할 만큼 눈이 쌓였습니다. 눈 덮인 거리는 아름답지만, 안전 문제가 우려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 특별한 광경을 보기 위해 오늘 일부러 일찍 나왔어요."
한편, 러시아 기상 당국은 이번 폭설로 지난 56년 사이 손꼽힐 정도로 많은 눈이 내렸다며, 매우 이례적인 경우라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월드투데이였습니다.
월드투데이입니다.
1. "이란 면밀히 주시···모든 선택지 열어둬"
미국 백악관이 이란 내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도 전달했다고 전했는데요.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란의 탄압 과정에서 살상이 계속될 경우 심각한 결과가 따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으로부터 살해와 처형이 중단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받았고, 예정돼 있던 800건의 처형이 실제로 중단된 것으로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캐롤라인 레빗 / 백악관 대변인
"대통령과 참모진은 살상이 계속될 경우 심각한 결과가 있을 것임을 이란 정권에 전달했습니다.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모든 수단은 선택지는 여전히 열려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백악관 측은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상황을 지켜보는 동시에, 필요한 모든 선택지를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 프랑스, 그린란드에 군 병력 배치
프랑스가 그린란드에 군 병력을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덴마크가 주도한 '아틱 인듀어런스' 훈련에 프랑스가 참여하기로 했다고 전한 건데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프랑스군 병력의 첫 팀이 이미 그린란드에 배치됐다고 밝히면서, 육상과 해상, 공중 전력을 통해 병력이 추가 투입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독일과 노르웨이, 스웨덴 등 다른 유럽 국가들도 덴마크와 그린란드를 지지하기 위해 병력을 배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취> 에마뉘엘 마크롱 / 프랑스 대통령
"덴마크 왕국의 자치 영토인 그린란드에 대해 유럽은 특별한 책임을 갖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덴마크가 주도한 '아틱 인듀어런스' 훈련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프랑스군으로 구성된 첫 번째 팀이 이미 현지에 배치됐습니다."
한편, 앞서 마크롱 대통령은 파리에서 긴급 국방 회의를 열고, 미국의 그린란드 확보 발언과 이란 시위 진압 상황을 논의한 바 있습니다.
3. 미 연준 의장 인선, 몇 주 내 결정 전망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인선이 조만간 결정될 전망입니다.
백악관은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몇 주 내로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는데요.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을 내리는 단계에 있으며, 마음에 두고 있는 후보들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연준 의장 인선은 전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판단에 달린 사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캐롤라인 레빗 / 백악관 대변인
"현재 인선을 놓고 결정을 내리는 단계에 와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후보들이 있습니다. 어젯밤 로이터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몇 주 안에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 역시 전날 인터뷰에서 몇 주 안에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4. 모스크바, 거리 뒤덮은 눈더미···시민들 발길 이어져
러시아 모스크바 도심이 눈으로 뒤덮였습니다.
거대한 눈더미가 등장하면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흔치 않은 풍경을 즐기기 위해 거리로 나섰는데요.
러시아 모스크바 중심가, 미우스카야 광장에 폭설로 인한 거대한 눈더미가 쌓였습니다.
이 눈더미는 도로 제설 작업 과정에서 눈을 모아두는 임시 장소로, 높이가 5m에 달하는데요.
현지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이 눈더미를 타고 내려오거나 사진을 찍으며 이곳을 하나의 명소처럼 즐기고 있습니다.
녹취> 아나스타시아 / 러시아 시민
"몇 년 동안 겨울 분위기가 사라졌다고들 했는데, 지금은 그 말이 무색할 만큼 눈이 쌓였습니다. 눈 덮인 거리는 아름답지만, 안전 문제가 우려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 특별한 광경을 보기 위해 오늘 일부러 일찍 나왔어요."
한편, 러시아 기상 당국은 이번 폭설로 지난 56년 사이 손꼽힐 정도로 많은 눈이 내렸다며, 매우 이례적인 경우라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월드투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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