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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부터 노년까지! 생애 주기별 맞춤 지원 강화 [클릭K+]
등록일 : 2026.01.2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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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은 기자>
아이 키우는 집은 보육비가, 어르신들은 예전 같지 않은 건강에, 다달이 나가는 병원비 부담이 만만치 않은 게 현실인데요.
이런 가운데 정부가 태어날 때부터 노후까지, 생애 단계에서 필요한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임신 가능 여부를 알 수 있는 가임력 검사 비용 대부분을 정부가 지원해 줍니다.
결혼이나 자녀 여부에 상관없이 스무살에서 마흔아홉살까지 여성은 최대 13만 원, 남성은 최대 5만 원을 지원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양육비와 돌봄 부담도 완화되는데요.
오는 새 학기부터 초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연간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제공합니다.
지난해까지 1학년과 2학년 학생에게만 하루 2시간 무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는데, 지원 대상이 3학년까지 늘어나게 된 겁니다.
정부가 인증한 아이돌보미가 12세 이하 아동 가정에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아이돌봄서비스 지원도 확대됐는데요.
지원 대상이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에서 250% 이하 가구까지로 넓어집니다.
이에 따라 올해 4인 가구 기준 월소득 1,623만 원 이하인 가구는 정부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때 비용을 일부 지원받을 수 있는데요.
인구감소지역 이용 가정에는 본인부담금의 5%를 추가로 지원합니다.

한부모가족에 대한 지원도 강화됐는데요.
만 18세 미만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한부모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이 65% 이하라면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미혼모·부, 조손가족, 25~34세 이하인 청년 한부모에게 지급되는 아동양육비는 월 33만 원으로 오르고, 초·중·고등학생 자녀 1인당 지원되는 학용품비는 연 9만3,000원에서 연 10만 원으로 인상됐습니다.

이와 함께 청년부터 노년까지, 돌봄이 필요한 국민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가 마련됐습니다.
오는 3월부터는 전국적으로 의료·요양· 돌봄 통합 서비스가 전면 시행됩니다.
살던 집에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방문 의료와 요양, 주거 서비스까지 지원하는데요.
돌봄 필요도가 높은 65세 이상 노인과 중증 장애인, 취약 계층이 지원 대상입니다.
임신과 양육, 돌봄, 그리고 노후까지 우리가 살아가는 생애의 순간마다 필요한 정부 지원책이 마련됐는데요.
지금 내 삶의 단계에 맞는 제도가 있는지, 천천히 살펴보고 필요할 때, 놓치지 말고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클릭K 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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