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권 전환 회의···"올해 전작권 회복 원년"
등록일 : 2026.01.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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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국방부가 안규백 장관 주관으로 올해 첫 전작권 전환 추진 평가회의를 열었습니다.
안 장관은 올해를 전작권 회복의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한미는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위해 미래연합군사령부의 임무수행능력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1단계 기본운용능력, IOC와 2단계 완전운용능력, FOC, 그리고 마지막 3단계 완전임무수행능력, FMC 검증 중에서 현재 2단계 FOC 검증을 진행 중입니다.
전작권 전환 추진평가회의
(장소: 28일, 국방부 대회의실)
국방부는 안규백 장관 주관으로 올해 첫 번째 '전작권 전환 추진평가회의'를 열고, 올해 2단계 FOC 검증을 완료하겠단 목표를 재확인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2단계 FOC 검증이 예정된 만큼, 장관이 직접 주관하는 '전작권 전환 추진평가회의'를 기존 연 1회에서 분기별로, 연 4회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장관이 직접 추진현황을 점검, 관리하면서 FOC 검증을 차질없이 이뤄내겠다는 겁니다.
녹취> 안규백 / 국방부 장관
"이제 우리는 2026년을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의 원년'으로 삼아야 합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국군의 역사는 전작권 회복 이전과 이후로 분명히 구분될 것입니다."
국방부는 올해 4월까지 한미 공동으로 전작권 전환 가속화를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고, 10월 FOC 검증을 거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이재명 정부 임기 내 전작권 전환을 이뤄낸다는 구상입니다.
녹취> 안규백 / 국방부 장관
"전작권 회복을 통해서 우리 군은 6개의 연합구성군사령부를 기반으로 보다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능력을 갖추고, 세계사에 유례없이 강력한 한미동맹을 주도해 나갈 것입니다."
한편, 국방부는 전작권 전환을 위해 북핵·미사일 대응능력도 강화합니다.
(영상제공: 국방홍보원 / 영상편집: 최은석 / 영상그래픽: 민혜정)
특히, '선제타격-요격-대량응징보복'으로 구성되는 '3축 체계' 예산을 올해 약 8조 8천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1조 5천억 원 이상 증액했습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국방부가 안규백 장관 주관으로 올해 첫 전작권 전환 추진 평가회의를 열었습니다.
안 장관은 올해를 전작권 회복의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한미는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위해 미래연합군사령부의 임무수행능력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1단계 기본운용능력, IOC와 2단계 완전운용능력, FOC, 그리고 마지막 3단계 완전임무수행능력, FMC 검증 중에서 현재 2단계 FOC 검증을 진행 중입니다.
전작권 전환 추진평가회의
(장소: 28일, 국방부 대회의실)
국방부는 안규백 장관 주관으로 올해 첫 번째 '전작권 전환 추진평가회의'를 열고, 올해 2단계 FOC 검증을 완료하겠단 목표를 재확인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2단계 FOC 검증이 예정된 만큼, 장관이 직접 주관하는 '전작권 전환 추진평가회의'를 기존 연 1회에서 분기별로, 연 4회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장관이 직접 추진현황을 점검, 관리하면서 FOC 검증을 차질없이 이뤄내겠다는 겁니다.
녹취> 안규백 / 국방부 장관
"이제 우리는 2026년을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의 원년'으로 삼아야 합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국군의 역사는 전작권 회복 이전과 이후로 분명히 구분될 것입니다."
국방부는 올해 4월까지 한미 공동으로 전작권 전환 가속화를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고, 10월 FOC 검증을 거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이재명 정부 임기 내 전작권 전환을 이뤄낸다는 구상입니다.
녹취> 안규백 / 국방부 장관
"전작권 회복을 통해서 우리 군은 6개의 연합구성군사령부를 기반으로 보다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능력을 갖추고, 세계사에 유례없이 강력한 한미동맹을 주도해 나갈 것입니다."
한편, 국방부는 전작권 전환을 위해 북핵·미사일 대응능력도 강화합니다.
(영상제공: 국방홍보원 / 영상편집: 최은석 / 영상그래픽: 민혜정)
특히, '선제타격-요격-대량응징보복'으로 구성되는 '3축 체계' 예산을 올해 약 8조 8천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1조 5천억 원 이상 증액했습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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