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새 산불 22건···"유발행위 무관용 대응"
등록일 : 2026.02.2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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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건조한 날씨와 강풍 탓에, 주말새 전국 곳곳에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정부는 불법소각 등 산불 유발 행위에 대해 "무관용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유경 기자입니다.
최유경 기자>
지난 주말 사이 발생한 산불만 전국 22곳.
충남 서산과 예산 등 21건은 진화 완료됐고, 올해 첫 산불 대응 2단계가 발령된 경남 함양은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함양 산불 등 대응상황 긴급점검회의
(장소: 23일, 정부서울청사)
정부는 23일 긴급회의를 열고, 산불 관계기관 간 대응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모든 자원을 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다해달라"며, "인명피해 방지를 최우선 조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산불의 주요 원인은 "개인 부주의"라며, "산불 유발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
"특히 산불의 상당수가 입산자 실화, 불법소각 등 개인 부주의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정부는 담배꽁초 투기, 쓰레기 소각 등 산불 유발 불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습니다."
윤 장관은 불법행위에 대해 과태료 등을 강화하고, 실화자 처벌을 엄정 집행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국민의 예방수칙 준수도 당부했습니다.
산에서는 소각 행위를 비롯해 화기 소지나 흡연 등 불씨를 만들 수 있는 행위를 금지해달라며, 위험요인 발견 시 적극 신고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함양 진화율은 23일 낮 2시 80%대로 오른 뒤, 추가 확산은 멎은 상태입니다.
산불 영향구역은 230여 ha, 대피 인원은 160여 명입니다.
산림청과 소방청은 헬기 50여 대, 인력 800여 명 등을 투입해 일몰 전 주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조현지 / 영상그래픽: 김지영)
KTV 최유경입니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 탓에, 주말새 전국 곳곳에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정부는 불법소각 등 산불 유발 행위에 대해 "무관용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유경 기자입니다.
최유경 기자>
지난 주말 사이 발생한 산불만 전국 22곳.
충남 서산과 예산 등 21건은 진화 완료됐고, 올해 첫 산불 대응 2단계가 발령된 경남 함양은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함양 산불 등 대응상황 긴급점검회의
(장소: 23일, 정부서울청사)
정부는 23일 긴급회의를 열고, 산불 관계기관 간 대응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모든 자원을 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다해달라"며, "인명피해 방지를 최우선 조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산불의 주요 원인은 "개인 부주의"라며, "산불 유발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
"특히 산불의 상당수가 입산자 실화, 불법소각 등 개인 부주의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정부는 담배꽁초 투기, 쓰레기 소각 등 산불 유발 불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습니다."
윤 장관은 불법행위에 대해 과태료 등을 강화하고, 실화자 처벌을 엄정 집행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국민의 예방수칙 준수도 당부했습니다.
산에서는 소각 행위를 비롯해 화기 소지나 흡연 등 불씨를 만들 수 있는 행위를 금지해달라며, 위험요인 발견 시 적극 신고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함양 진화율은 23일 낮 2시 80%대로 오른 뒤, 추가 확산은 멎은 상태입니다.
산불 영향구역은 230여 ha, 대피 인원은 160여 명입니다.
산림청과 소방청은 헬기 50여 대, 인력 800여 명 등을 투입해 일몰 전 주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조현지 / 영상그래픽: 김지영)
KTV 최유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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