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진료 끝낸다"···혁신위, 10대 의제 확정
등록일 : 2026.02.2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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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안 앵커>
정부가 의료혁신위원회를 열고 향후 논의할 10개 핵심 의제를 확정했습니다.
국민 의견수렴 결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가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혔습니다.
보도에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정부의 의료개혁을 이끌고 있는 의료혁신위원회가 지난 한 달간 설문조사한 결과, 지역 간 의료 불균형은 심각한 수준이었습니다.
중증질환의 경우 취약지 주민의 49%가 병원을 가는 데 한 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수도권 주민과 비교하면 1.6배 이상 높은 수칩니다.
특히 분만의 경우 취약지 주민 53%가 한 시간 넘게 소요돼 수도권 주민보다 두 배 가까이 높았습니다.
혁신위는 이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3개 분야, 10개 혁신 의제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응급과 분만, 소아 등 필수의료 강화와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이 최우선 과제로 꼽혔습니다.
지역 거점 공공병원의 역량을 높이고 미래 의료인력을 양성하는 방안, 또 도서지역 응급 이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의료 장비와 인력을 갖춘 닥터헬기 배치를 확대하는 방안도 제안됐습니다.
녹취> 정기현 / 의료혁신위원회 위원장
"지역·필수·공공의료를 강화하고 미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일은 또 다른 우리의 상상력과 미래에 대한 기대들을 국민들이 하고 계실 것이다, 거기에 부응하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혁신위는 다음 달 중 지역의료와 초고령사회 등 분야별 3개 전문위원회를 구성해 격주 단위로 실행 대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정기현 의료혁신위원장은 "국민 의견을 반영해 정한 의제인 만큼 체감도 높은 대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김태형 / 영상편집: 김예준 / 영상그래픽: 김지영)
정부는 이번 논의 과정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대국민 의견수렴을 지속해 나갈 방침입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정부가 의료혁신위원회를 열고 향후 논의할 10개 핵심 의제를 확정했습니다.
국민 의견수렴 결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가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혔습니다.
보도에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정부의 의료개혁을 이끌고 있는 의료혁신위원회가 지난 한 달간 설문조사한 결과, 지역 간 의료 불균형은 심각한 수준이었습니다.
중증질환의 경우 취약지 주민의 49%가 병원을 가는 데 한 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수도권 주민과 비교하면 1.6배 이상 높은 수칩니다.
특히 분만의 경우 취약지 주민 53%가 한 시간 넘게 소요돼 수도권 주민보다 두 배 가까이 높았습니다.
혁신위는 이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3개 분야, 10개 혁신 의제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응급과 분만, 소아 등 필수의료 강화와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이 최우선 과제로 꼽혔습니다.
지역 거점 공공병원의 역량을 높이고 미래 의료인력을 양성하는 방안, 또 도서지역 응급 이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의료 장비와 인력을 갖춘 닥터헬기 배치를 확대하는 방안도 제안됐습니다.
녹취> 정기현 / 의료혁신위원회 위원장
"지역·필수·공공의료를 강화하고 미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일은 또 다른 우리의 상상력과 미래에 대한 기대들을 국민들이 하고 계실 것이다, 거기에 부응하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혁신위는 다음 달 중 지역의료와 초고령사회 등 분야별 3개 전문위원회를 구성해 격주 단위로 실행 대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정기현 의료혁신위원장은 "국민 의견을 반영해 정한 의제인 만큼 체감도 높은 대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김태형 / 영상편집: 김예준 / 영상그래픽: 김지영)
정부는 이번 논의 과정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대국민 의견수렴을 지속해 나갈 방침입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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