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AI·수소 도시로 도약···"기업 지역진출 모범"
등록일 : 2026.02.2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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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여의도 면적 140배에 달하는 기회의 땅, 새만금이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기반으로 로봇과 수소, AI 미래 도시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새만금에서 시작된 기업의 지역 투자가 전국으로 확대되도록 확실히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혜진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이혜진 기자 / 청와대>
네, 이재명 대통령이 전라북도에서 열린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협약식에 참석했는데요.
34만평에 달하는 새만금 부지에 첨단산업 성장거점을 구축하기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자리였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부터 새만금에 9조 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AI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태양광 발전 시설, AI 수소시티 등을 구축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 대통령은 기업의 이번 새만금 투자가 대한민국 AI, 로봇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는 물론, 호남권 전체 경제를 완전히 바꿔놓을 것으로 기대했는데요.
국내외 우수 인재들이 새만금과 호남으로 모여들고 지역 청년들도 더는 일자리를 찾기 위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이 대통령은 전망했습니다.
또, 새만금에서 시작된 지역 투자가 전국 곳곳으로 확대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기업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규제와 행정 지원의 문턱을 파격적으로 낮추겠습니다. 이번 투자가 기업의 지역 진출을 이끄는 최고의 모범 사례가 되고 나아가 기업과 지역에 더 큰 이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하겠습니다."
김경호 앵커>
이번 투자로 지역 균형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 대통령은 협약식에 이어 열린 전북 지역 타운홀 미팅에서도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죠?
이혜진 기자>
그렇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주력할 핵심 과업은 지역 균형발전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수도권 집중이 이제는 국가 발전에 장애가 되고, 자칫하면 나라를 망하게 할 수도 있다고 밝혔고요.
타운홀미팅 때마다 거듭 역설했던 것처럼, 지역 균형발전은 시혜나 배려가 아닌,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수도권과 영남, 호남과 충청의 균형을 맞춰야 국가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국민이 내 삶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우리 정부의 구호가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사는 대한민국'임을 언급했는데요.
이것이 동학 혁명의 근본 사상, '대동세상'에서 온 것이라며 그런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여의도 면적 140배에 달하는 기회의 땅, 새만금이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기반으로 로봇과 수소, AI 미래 도시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새만금에서 시작된 기업의 지역 투자가 전국으로 확대되도록 확실히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혜진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이혜진 기자 / 청와대>
네, 이재명 대통령이 전라북도에서 열린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협약식에 참석했는데요.
34만평에 달하는 새만금 부지에 첨단산업 성장거점을 구축하기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자리였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부터 새만금에 9조 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AI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태양광 발전 시설, AI 수소시티 등을 구축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 대통령은 기업의 이번 새만금 투자가 대한민국 AI, 로봇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는 물론, 호남권 전체 경제를 완전히 바꿔놓을 것으로 기대했는데요.
국내외 우수 인재들이 새만금과 호남으로 모여들고 지역 청년들도 더는 일자리를 찾기 위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이 대통령은 전망했습니다.
또, 새만금에서 시작된 지역 투자가 전국 곳곳으로 확대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기업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규제와 행정 지원의 문턱을 파격적으로 낮추겠습니다. 이번 투자가 기업의 지역 진출을 이끄는 최고의 모범 사례가 되고 나아가 기업과 지역에 더 큰 이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하겠습니다."
김경호 앵커>
이번 투자로 지역 균형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 대통령은 협약식에 이어 열린 전북 지역 타운홀 미팅에서도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죠?
이혜진 기자>
그렇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주력할 핵심 과업은 지역 균형발전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수도권 집중이 이제는 국가 발전에 장애가 되고, 자칫하면 나라를 망하게 할 수도 있다고 밝혔고요.
타운홀미팅 때마다 거듭 역설했던 것처럼, 지역 균형발전은 시혜나 배려가 아닌,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수도권과 영남, 호남과 충청의 균형을 맞춰야 국가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국민이 내 삶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우리 정부의 구호가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사는 대한민국'임을 언급했는데요.
이것이 동학 혁명의 근본 사상, '대동세상'에서 온 것이라며 그런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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