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공통뷰

정부 '경기 회복' 진단 유지···'하방 위험'도 우려
등록일 : 2026.03.20 19:57
미니플레이
모지안 앵커>
정부가 최근 경제동향 3월호에서 다섯 달째 경기 회복 진단을 유지했습니다.
다만 중동 상황을 변수로 지목하며 경기 하방 우려도 언급했습니다.
임보라 기자입니다.

임보라 기자>
정부가 3월 경제동향 보고서, 그린북을 발간하며 다섯 달째 경기 회복 진단을 유지했습니다.
내수 개선과 수출 호조로 경기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주요 지표들을 보면 2월 수출은 1년 전보다 28.7% 늘었고 일평균 수출액은 39% 급증했습니다.
컴퓨터와 반도체, 선박 등이 수출 증가를 이끌었습니다.
산업 활동에서는 소비자의 구매 활동을 나타내는 1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2.3% 증가했습니다.
국내 카드 승인액과 소비자심리지수 상승 등을 고려하면 2월 지표도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1월 설비투자도 기계류와 운송장비가 모두 늘어 6.8% 늘었습니다.
반면 건설업과 광공업 생산은 각각 11.3%, 1.9% 감소했습니다.
이 같은 경기 회복 흐름에도 불구하고 중동 상황 등은 변수로 남았습니다.
경기 하방이 언급된 건 지난해 7월 이후 8개월 만입니다.

녹취> 조성중 / 재정경제부 경제분석과장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등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물가 상승, 민생 부담 증가 및 경기 하방 위험 증대가 우려됩니다."

정부는 중동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경을 신속히 편성하고 경제 각 부문별 이상징후를 지속 관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박남일 / 영상편집: 김예준 / 영상그래픽: 민혜정)

KTV 임보라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