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달군 BTS···K-컬쳐 전파·BTS노믹스 증명
등록일 : 2026.03.2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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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방탄소년단이 광화문에서 역사적인 복귀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복귀를 넘어 한국의 문화적 위상을 높인 업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데요.
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현석 기자>
(장소: 21일 오후, 광화문 광장)
오후 8시 정각, 광화문 왕의 길에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이 모습을 드러내자 엄청난 환호가 터집니다.
복귀 공연의 시작을 알린 곡은 신곡 '바디 투 바디'.
곡 속에 녹아든 우리 민요 아리랑에 맞춰 각국에서 모인 아미들은 보랏빛 응원봉을 흔들었습니다.
신곡에 이어 버터, 다이너마이트 등 대표곡을 선보이자 광화문 광장의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습니다.
3년 반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BTS의 복귀 무대.
1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에 광화문 광장을 가득 채운 10만 여명의 팬들은 감격했습니다.
녹취> 방탄소년단 인도네시아 팬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새로운 경험이고 우린 즐기고 있습니다."
녹취> 방탄소년단 한국 팬
"너무 굉장했고요. 4년 만에, 지금 4년 만에 다 같이 모이는 지금, 목소리가 너무 소리를 질러가지고 잘 안 나오긴 하는데 4년 만에 만난 우리 모두가 너무 감격스러웠고..."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무대를 넘어서는 의미가 있습니다.
한국의 대표 민요 아리랑을 음반 제목으로 내세웠고, 광화문 외벽 미디어 아트 등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연출을 활용했습니다.
넷플릭스를 통해 190개국에 생중계돼 전 세계에 한국 문화와 정서를 전파했습니다.
외신들도 방탄소년단 복귀 무대가 보여준 문화적 가치에 대해 높이 평가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이번 공연이 한국 소프트파워의 핵심 동력인 BTS의 웅장한 귀환이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일본 닛케이 신문은 BTS가 K-팝을 넘어 한국 문화를 전 세계에 알렸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공연으로 막대한 경제적 파급 효과도 기대됩니다.
블룸버그는 이번 공연만으로 서울에 2천660억 원의 경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BTS 앨범과 굿즈 판매량, 월드 투어 매출 등을 모두 합하면 수익이 2조9천억 원에 달할 수 있다는 증권가 전망도 나왔습니다.
BTS가 창출하는 'BTS노믹스' 가 본격화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영상취재: 임주완 / 영상제공: 로이터 / 영상편집: 김예준)
KTV 윤현석입니다.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방탄소년단이 광화문에서 역사적인 복귀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복귀를 넘어 한국의 문화적 위상을 높인 업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데요.
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현석 기자>
(장소: 21일 오후, 광화문 광장)
오후 8시 정각, 광화문 왕의 길에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이 모습을 드러내자 엄청난 환호가 터집니다.
복귀 공연의 시작을 알린 곡은 신곡 '바디 투 바디'.
곡 속에 녹아든 우리 민요 아리랑에 맞춰 각국에서 모인 아미들은 보랏빛 응원봉을 흔들었습니다.
신곡에 이어 버터, 다이너마이트 등 대표곡을 선보이자 광화문 광장의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습니다.
3년 반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BTS의 복귀 무대.
1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에 광화문 광장을 가득 채운 10만 여명의 팬들은 감격했습니다.
녹취> 방탄소년단 인도네시아 팬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새로운 경험이고 우린 즐기고 있습니다."
녹취> 방탄소년단 한국 팬
"너무 굉장했고요. 4년 만에, 지금 4년 만에 다 같이 모이는 지금, 목소리가 너무 소리를 질러가지고 잘 안 나오긴 하는데 4년 만에 만난 우리 모두가 너무 감격스러웠고..."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무대를 넘어서는 의미가 있습니다.
한국의 대표 민요 아리랑을 음반 제목으로 내세웠고, 광화문 외벽 미디어 아트 등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연출을 활용했습니다.
넷플릭스를 통해 190개국에 생중계돼 전 세계에 한국 문화와 정서를 전파했습니다.
외신들도 방탄소년단 복귀 무대가 보여준 문화적 가치에 대해 높이 평가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이번 공연이 한국 소프트파워의 핵심 동력인 BTS의 웅장한 귀환이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일본 닛케이 신문은 BTS가 K-팝을 넘어 한국 문화를 전 세계에 알렸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공연으로 막대한 경제적 파급 효과도 기대됩니다.
블룸버그는 이번 공연만으로 서울에 2천660억 원의 경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BTS 앨범과 굿즈 판매량, 월드 투어 매출 등을 모두 합하면 수익이 2조9천억 원에 달할 수 있다는 증권가 전망도 나왔습니다.
BTS가 창출하는 'BTS노믹스' 가 본격화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영상취재: 임주완 / 영상제공: 로이터 / 영상편집: 김예준)
KTV 윤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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