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축제' 11일 개막···전국 지역축제 연계
등록일 : 2026.04.0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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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안 앵커>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 촉진을 위한 '동행축제'가 오는 11일부터 시작됩니다.
전국 지역 축제와 연계해 지역 상권 살리기에 나섭니다.
김유리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유리 기자>
경기 불안에 소비심리까지 얼어붙으면서, 정부가 내수 활성화에 나섰습니다.
오는 11일부터 약 한 달간 '동행축제'가 열립니다.
200개 판매채널과 3만3천 개의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참여해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에 방점이 찍혔습니다.
광주 양동통맥축제, 부산 밀 페스티벌 등 전국 50개 지역 축제와 연계해 즐길 거리와 소비를 한 번에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또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도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전화인터뷰> 강주실 /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성장촉진과 사무관
"대중교통을 이용해 지역 축제를 방문하는 여행 상품을 운영하고, 공항·공항 철도 등 외국인이 많은 지역에 동행 웰컴센터를 운영합니다. 광화문 육조 마당에는 K-제품 판매점과 홍보관을 운영해서 소비와도 연결되도록 했습니다."
대대적인 할인 판매전도 시작됩니다.
온라인에서는 카카오, 지마켓 등 93개 플랫폼에서 1만8천여 소상공인의 K-뷰티와 식품 등을 최대 40%까지 할인합니다.
네이버 기획전 상품은 최대 7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도 할인 경쟁이 펼쳐집니다.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전국 1천200개 하나로마트에서 농·축·수산·가공품을 최대 60%까지 할인합니다.
이마트 일부 지점에서도 16~19일까지 할인 판매전이 열리는 등 전국 곳곳에서 기획전이 이어집니다.
소비자 혜택도 강화됐습니다.
디지털온누리 할인율이 한시적으로 올라가고 롯데, 비씨 등 9개 카드사에서는 전통시장이나 백년가게 이용 시 10% 할인과 캐시백 등을 제공합니다.
동행축제 판매 상품과 할인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과 카카오톡 '동행축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편집: 김세원 / 영상그래픽: 손윤지)
KTV 김유리입니다.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 촉진을 위한 '동행축제'가 오는 11일부터 시작됩니다.
전국 지역 축제와 연계해 지역 상권 살리기에 나섭니다.
김유리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유리 기자>
경기 불안에 소비심리까지 얼어붙으면서, 정부가 내수 활성화에 나섰습니다.
오는 11일부터 약 한 달간 '동행축제'가 열립니다.
200개 판매채널과 3만3천 개의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참여해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에 방점이 찍혔습니다.
광주 양동통맥축제, 부산 밀 페스티벌 등 전국 50개 지역 축제와 연계해 즐길 거리와 소비를 한 번에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또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도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전화인터뷰> 강주실 /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성장촉진과 사무관
"대중교통을 이용해 지역 축제를 방문하는 여행 상품을 운영하고, 공항·공항 철도 등 외국인이 많은 지역에 동행 웰컴센터를 운영합니다. 광화문 육조 마당에는 K-제품 판매점과 홍보관을 운영해서 소비와도 연결되도록 했습니다."
대대적인 할인 판매전도 시작됩니다.
온라인에서는 카카오, 지마켓 등 93개 플랫폼에서 1만8천여 소상공인의 K-뷰티와 식품 등을 최대 40%까지 할인합니다.
네이버 기획전 상품은 최대 7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도 할인 경쟁이 펼쳐집니다.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전국 1천200개 하나로마트에서 농·축·수산·가공품을 최대 60%까지 할인합니다.
이마트 일부 지점에서도 16~19일까지 할인 판매전이 열리는 등 전국 곳곳에서 기획전이 이어집니다.
소비자 혜택도 강화됐습니다.
디지털온누리 할인율이 한시적으로 올라가고 롯데, 비씨 등 9개 카드사에서는 전통시장이나 백년가게 이용 시 10% 할인과 캐시백 등을 제공합니다.
동행축제 판매 상품과 할인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과 카카오톡 '동행축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편집: 김세원 / 영상그래픽: 손윤지)
KTV 김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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