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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비서실장, 카자흐·오만·사우디로···"원유·나프타 확보"
등록일 : 2026.04.0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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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영 앵커>
중동 전쟁이 장기 국면에 들어서면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카자흐스탄과 오만,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원유와 나프타 확보에 나섭니다.
관계 부처는 물론 국내 에너지 기업 관계자도 이번 방문에 동행합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강훈식 비서실장을 전략경제협력특사 자격으로 중동 지역에 파견합니다.
강 실장은 카자흐스탄과 오만,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원유와 나프타 확보에 직접 나섭니다.
출국을 앞둔 강 실장은 기자 간담회를 열고 원유와 나프타는 중동지역 수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전쟁 상황이 완전히 해결되기 전까지 공급선 확보가 절실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강훈식 / 대통령 비서실장
"현시점에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는 민생경제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국민들의 일상 생활에 필수적인 품목들의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출국길엔 관계 부처는 물론 국내 에너지 기업도 동행합니다.
강 실장은 지난달 아랍에미리트로부터 2천400만 배럴의 원유를 최우선 공급받기로 합의했고, 실제로 우리 항구에 순차적으로 도착하고 있다면서도 추가 확보를 위한 이번 중동 방문도 협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도입까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강훈식 / 대통령 비서실장
"고위급 협의가 말잔치로 끝나지 않도록 실제로 석유와 나프타 등을 구입하는 기업과 긴밀히 협의하고 유조선 석유제품 운반선이나 국내 항구에 도착하기 전까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중동 상황의 장기화 징후에 대비해 요소수와 페인트, 종량제 봉투 등의 수십개 품목 수급 동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신호등'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제품의 보관, 유통 현장을 정부가 직접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며 실상과 괴리된 탁상공론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강 실장은 한편, 호르무즈 해협 내 대기 중인 우리 선박 26척에 대해선 탑승 선원의 안전을 최우선시 한다는 전제 하에, 안전하게 해협을 통과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구자익, 한성욱 / 영상편집: 최은석)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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