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하루 한 컵 줄이면 10% 감축"
등록일 : 2026.04.1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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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안 앵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플라스틱 원료 수급 우려까지 커지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는 움직임도 확산되는 분위기인데요.
일상 속 작은 실천, 최다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최다희 기자>
아침 출근 후 잠시 카페를 찾은 황성아씨.
주문과 함께 자연스럽게 건네는 건 바로 머그잔입니다.
현장음>
"아메리카노 두 잔이고요. 머그컵에 부탁드릴게요."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을 실천하는 황 씨는 평소에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머그잔과 다회용기를 들고 다닙니다.
녹취> 황성아 / 세종시 도담동
"이 건물 안에서 일을 하면서 일회용품보다는 조금 번거로울 수 있지만 가지고 다니는.. 어떤 행사를 할 때도 일회용 접시 대신에 뻥튀기 과자로, 쌀로 만든 접시를 대신 사용하기도 해요."
이처럼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도 플라스틱 소비는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최다희 기자 h2ekgml@korea.kr
"국민 5천만 명이 매일 일회용 컵 하나씩만 줄여도 매년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의 10%를 줄일 수 있습니다."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 장을 볼 때 장바구니를 챙기는 시민들도 늘고 있습니다.
녹취> 윤선옥 / 세종시 고운동
"핸드백에 항상 (장바구니를) 들고 다녀요. 다음 세대를 생각해서 좋은 환경을 물려줘야 되잖아요. 작은 거라도 실천하려고 부끄럽지만 노력하고 있어요."
정부도 이 같은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범국민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배달 시에는 다회용기, 장 볼 때는 장바구니를 사용하고, 빨대와 일회용 수저 사용을 줄이고, 불필요한 비닐은 쓰지 않는 등 생활 속 실천 가능한 행동 수칙이 제시됐습니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자원순환 실천 플랫폼에 접속해 실천 서약을 하고, 인증사진을 올리면 됩니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매달 소정의 경품도 제공합니다.
정부는 공공기관과 기업에도 다회용기 사용을 유도하고, 청소년 대상 교육을 통해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입니다.
작은 실천이 모이면 미래 세대를 위한 큰 변화가 이어집니다.
(영상취재: 김휴수 / 영상편집: 조현지 / 영상그래픽: 강은희)
KTV 최다희입니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플라스틱 원료 수급 우려까지 커지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는 움직임도 확산되는 분위기인데요.
일상 속 작은 실천, 최다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최다희 기자>
아침 출근 후 잠시 카페를 찾은 황성아씨.
주문과 함께 자연스럽게 건네는 건 바로 머그잔입니다.
현장음>
"아메리카노 두 잔이고요. 머그컵에 부탁드릴게요."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을 실천하는 황 씨는 평소에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머그잔과 다회용기를 들고 다닙니다.
녹취> 황성아 / 세종시 도담동
"이 건물 안에서 일을 하면서 일회용품보다는 조금 번거로울 수 있지만 가지고 다니는.. 어떤 행사를 할 때도 일회용 접시 대신에 뻥튀기 과자로, 쌀로 만든 접시를 대신 사용하기도 해요."
이처럼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도 플라스틱 소비는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최다희 기자 h2ekgml@korea.kr
"국민 5천만 명이 매일 일회용 컵 하나씩만 줄여도 매년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의 10%를 줄일 수 있습니다."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 장을 볼 때 장바구니를 챙기는 시민들도 늘고 있습니다.
녹취> 윤선옥 / 세종시 고운동
"핸드백에 항상 (장바구니를) 들고 다녀요. 다음 세대를 생각해서 좋은 환경을 물려줘야 되잖아요. 작은 거라도 실천하려고 부끄럽지만 노력하고 있어요."
정부도 이 같은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범국민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배달 시에는 다회용기, 장 볼 때는 장바구니를 사용하고, 빨대와 일회용 수저 사용을 줄이고, 불필요한 비닐은 쓰지 않는 등 생활 속 실천 가능한 행동 수칙이 제시됐습니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자원순환 실천 플랫폼에 접속해 실천 서약을 하고, 인증사진을 올리면 됩니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매달 소정의 경품도 제공합니다.
정부는 공공기관과 기업에도 다회용기 사용을 유도하고, 청소년 대상 교육을 통해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입니다.
작은 실천이 모이면 미래 세대를 위한 큰 변화가 이어집니다.
(영상취재: 김휴수 / 영상편집: 조현지 / 영상그래픽: 강은희)
KTV 최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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