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인권보호, 외면해선 안 될 책무"
등록일 : 2026.04.16 20:29
미니플레이
모지안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은 이제 세계가 주목하는 선도 국가인 만큼, 국제 규범과 인권 보호 같은 보편적 가치를 외면해선 안 될 책무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익 차원에서도 다른 나라의 신뢰와 존경을 차분히 쌓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제30차 수석·보좌관회의
(장소: 16일, 청와대 본관 세종실)
중동전쟁이 7주차로 접어든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번 사태가 우리 외교의 위상과 역할을 새롭게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했다고 말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세계가 주목하는 선도 국가 반열에 오른 만큼, 인류 보편적 가치를 더는 외면할 수 없다는 공언입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세계 평화와 국제 규범, 인권 보호 같은 보편적 가치를 더는 외면할 수도, 또 외면해서도 안 되는 마땅한 책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국익 차원에서도 다른 나라의 신뢰와 존경을 차분히 쌓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글로벌 선도국가로서 책무를 흔들림 없이, 당당하게 이어가 국격을 높이고 국익도 제대로 지켜내자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제조업 전반으로 공급망 리스크가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점검체계 고삐를 다시 한번 단단히 조여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원유 2억7천300만 배럴, 나프타 210만 톤을 확보한 데 대해선 국내 수급 안정과 산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물량이 빠르게 도입될 수 있도록 후속 협의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아울러 자유무역질서 퇴조와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로 글로벌 무역질서가 중대한 전환점을 맞았다며 제조업 비중이 큰 우리 입장에선 국가의 명운을 걸고 혁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첨단기술과 인재를 국가안보 차원에서 중점 보호하고, 혁신 제품은 정부 공공조달로 수요 창출에 앞장서야 한다는 겁니다.
이 대통령은 끝으로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참사의 고통을 기억하며 안전과 생명보다 비용과 이익을 우선하는 그릇된 인식은 뿌리 뽑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국가의 부재로 위협받는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국정 책임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영상취재: 구자익, 한성욱 / 영상편집: 정성헌)
KTV 이혜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은 이제 세계가 주목하는 선도 국가인 만큼, 국제 규범과 인권 보호 같은 보편적 가치를 외면해선 안 될 책무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익 차원에서도 다른 나라의 신뢰와 존경을 차분히 쌓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제30차 수석·보좌관회의
(장소: 16일, 청와대 본관 세종실)
중동전쟁이 7주차로 접어든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번 사태가 우리 외교의 위상과 역할을 새롭게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했다고 말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세계가 주목하는 선도 국가 반열에 오른 만큼, 인류 보편적 가치를 더는 외면할 수 없다는 공언입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세계 평화와 국제 규범, 인권 보호 같은 보편적 가치를 더는 외면할 수도, 또 외면해서도 안 되는 마땅한 책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국익 차원에서도 다른 나라의 신뢰와 존경을 차분히 쌓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글로벌 선도국가로서 책무를 흔들림 없이, 당당하게 이어가 국격을 높이고 국익도 제대로 지켜내자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제조업 전반으로 공급망 리스크가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점검체계 고삐를 다시 한번 단단히 조여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원유 2억7천300만 배럴, 나프타 210만 톤을 확보한 데 대해선 국내 수급 안정과 산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물량이 빠르게 도입될 수 있도록 후속 협의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아울러 자유무역질서 퇴조와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로 글로벌 무역질서가 중대한 전환점을 맞았다며 제조업 비중이 큰 우리 입장에선 국가의 명운을 걸고 혁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첨단기술과 인재를 국가안보 차원에서 중점 보호하고, 혁신 제품은 정부 공공조달로 수요 창출에 앞장서야 한다는 겁니다.
이 대통령은 끝으로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참사의 고통을 기억하며 안전과 생명보다 비용과 이익을 우선하는 그릇된 인식은 뿌리 뽑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국가의 부재로 위협받는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국정 책임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영상취재: 구자익, 한성욱 / 영상편집: 정성헌)
KTV 이혜진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대한뉴스 (1936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인도·베트남 순방···"AI·방산 협력 확대" 01:54
- 이 대통령 "국가 존재, 국민 생명 지키기 위함" 01:48
- 산업부 "최고가격제 시행 후 석유제품 판매량 감소" 01:53
- IMF 재정건전성 경고···"글로벌 부채 100% 초과 전망" 02:16
- "세계평화·인권보호, 외면해선 안 될 책무" 02:32
- AI 기술로 돌봄 서비스 혁신···지역 생태계 구축 [뉴스의 맥] 03:34
- 은행·보험 자본규제 합리화···생산적 금융 유도 02:22
- 1분기 방한객 476만 명···K-컬처 타고 '역대 최대' 02:11
- 공공부문 하도급 금지···도급계약 2년 보장 01:40
-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하루 한 컵 줄이면 10% 감축" 02:17
-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77% 10·20대···기술 기반 범죄로 변화 02:52
- KF94 마스크 8만 장 '변조' 유통···"사용기한 3년 늘려 판매" 01:55
- 해외리콜 제품 국내유통 증가···작년 1천396건 시정조치 02:10
-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전 주일대사 00:52
- 행안부, 제12회 국민안전의 날 기념식 개최 00:31
- 지역에서 대중음악 공연 열면 운영비 최대 3억 원 지원 00:57
- 세계유산 조선왕릉으로 떠나는 여행 왕릉팔(八)경 00:42
- 언제 어디서나 바로 확인 '스마트 조류질병 진단 알림' 서비스 개시 00:48
- 국립조세박물관 국세청 60주년 특별전 개관 0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