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집속탄두' 탄도미사일 발사···정부 "도발 즉각 중단"
등록일 : 2026.04.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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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북한이 집속탄두를 장착해 살상력을 높인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북측에 도발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평화 정착 노력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관 아래, '집속탄두'를 장착한 단거리 지대지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 등은 미사일총국이 19일, 개량된 지상 대 지상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라'형 전투부 위력 평가를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136킬로미터 계선의 섬 목표를 중심으로 설정된 표적 지역으로 발사한 미사일 5기의 전술탄도미사일들이 12.5에서 13핵타르 면적을 매우 높은 밀도로 강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집속탄두는 폭탄 속에 또다른 소형 폭탄이 들어 있는 무기로, 넓은 지형에서 다수의 인명 살상을 목적으로 하는 대표적인 비인도적 무기입니다.
또, 화성포-11은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요격이 어려운 회피기동을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남 사정권에 회피기동을 하는 탄도미사일에 집속탄두를 장착한 것으로, 대남 위협능력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으며, 약 140킬로미터를 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명백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으로,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녹취> 장도영 /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명백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으로 북한은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연이은 미사일 도발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우리 정부의 평화 정착 노력에 적극 동참해야겠습니다."
이어 우리 군은 굳건한 연합방위태세 아래 북한의 군사적 동향을 예의주시할 수 있으며, 어떠한 도발에도 대응할 수 있는 압도적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취재: 한기원 김태형 / 영상편집: 오희현)
KTV 문기혁입니다.
북한이 집속탄두를 장착해 살상력을 높인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북측에 도발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평화 정착 노력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관 아래, '집속탄두'를 장착한 단거리 지대지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 등은 미사일총국이 19일, 개량된 지상 대 지상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라'형 전투부 위력 평가를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136킬로미터 계선의 섬 목표를 중심으로 설정된 표적 지역으로 발사한 미사일 5기의 전술탄도미사일들이 12.5에서 13핵타르 면적을 매우 높은 밀도로 강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집속탄두는 폭탄 속에 또다른 소형 폭탄이 들어 있는 무기로, 넓은 지형에서 다수의 인명 살상을 목적으로 하는 대표적인 비인도적 무기입니다.
또, 화성포-11은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요격이 어려운 회피기동을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남 사정권에 회피기동을 하는 탄도미사일에 집속탄두를 장착한 것으로, 대남 위협능력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으며, 약 140킬로미터를 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명백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으로,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녹취> 장도영 /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명백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으로 북한은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연이은 미사일 도발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우리 정부의 평화 정착 노력에 적극 동참해야겠습니다."
이어 우리 군은 굳건한 연합방위태세 아래 북한의 군사적 동향을 예의주시할 수 있으며, 어떠한 도발에도 대응할 수 있는 압도적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취재: 한기원 김태형 / 영상편집: 오희현)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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