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한-인도 교역 규모 두 배 확대해야"
등록일 : 2026.04.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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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함께 주요 기업 총수들을 만났습니다.
모디 총리는 한국 기업의 인도 진출 지원을 약속했고, 이 대통령은 양국의 교역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인도 뉴델리에서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영은 기자>
세계 4위 경제 규모로 고속 성장하고 있는 인도는 우리 기업들의 주요 글로벌 시장으로 꼽힙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에 200명 규모의 경제인이 동행한 이유입니다.
이들 경제인이 대규모 참여한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 이 대통령이 참석해, 진화된 협력의 틀을 만들자며 양국 교역 규모의 획기적인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인도의 역동성을 새로운 도출로 삼아 현재의 교역 규모를 두 배 이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합니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인도에 진출한 우리 기업에 각별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인도 총리실이 컨트롤타워가 돼 한국 전담 데스크를 설치하고, 조만간 인도에 한국 기업 주간을 마련해 우리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겠다고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과의 오찬 자리에도 우리 기업 총수들을 직접 초대했는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인도에서 만든 삼성 스마트폰으로 이 대통령, 모디 총리와 셀카를 찍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녹취> 김용범 / 청와대 정책실장
"정부 인사들 간의 외교 행사인 국빈 오찬에 기업인들을 초대한, 형식을 파괴한 매우 이례적인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한편 정상회담에서는 에너지 자원 안보 협력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중동 전쟁 등으로 인한 나프타, 석유제품 등 자원 공급 불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영상취재: 김태우 구자익 / 영상편집: 김세원)
최영은 기자 / 인도 뉴델리
"이 대통령은 모디 총리와 경제 협력을 비롯한 양국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바꾸자는데 의견을 모으고, 빠른 시간 내에 가시적인 결과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늦어도 내년에는 총리의 방한을 요청하면서 인도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뉴델리에서 KTV 최영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함께 주요 기업 총수들을 만났습니다.
모디 총리는 한국 기업의 인도 진출 지원을 약속했고, 이 대통령은 양국의 교역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인도 뉴델리에서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영은 기자>
세계 4위 경제 규모로 고속 성장하고 있는 인도는 우리 기업들의 주요 글로벌 시장으로 꼽힙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에 200명 규모의 경제인이 동행한 이유입니다.
이들 경제인이 대규모 참여한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 이 대통령이 참석해, 진화된 협력의 틀을 만들자며 양국 교역 규모의 획기적인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인도의 역동성을 새로운 도출로 삼아 현재의 교역 규모를 두 배 이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합니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인도에 진출한 우리 기업에 각별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인도 총리실이 컨트롤타워가 돼 한국 전담 데스크를 설치하고, 조만간 인도에 한국 기업 주간을 마련해 우리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겠다고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과의 오찬 자리에도 우리 기업 총수들을 직접 초대했는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인도에서 만든 삼성 스마트폰으로 이 대통령, 모디 총리와 셀카를 찍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녹취> 김용범 / 청와대 정책실장
"정부 인사들 간의 외교 행사인 국빈 오찬에 기업인들을 초대한, 형식을 파괴한 매우 이례적인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한편 정상회담에서는 에너지 자원 안보 협력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중동 전쟁 등으로 인한 나프타, 석유제품 등 자원 공급 불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영상취재: 김태우 구자익 / 영상편집: 김세원)
최영은 기자 / 인도 뉴델리
"이 대통령은 모디 총리와 경제 협력을 비롯한 양국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바꾸자는데 의견을 모으고, 빠른 시간 내에 가시적인 결과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늦어도 내년에는 총리의 방한을 요청하면서 인도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뉴델리에서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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