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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IT쇼' 개막···AI·ICT 첨단 기술 한자리에
등록일 : 2026.04.2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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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국내 최대 규모 정보통신기술 행사, '2026 월드IT쇼'가 개막했습니다.
강력한 보안 기술이 탑재된 키오스크부터 AI와 로봇아트의 결합까지, 미래 산업을 이끌 첨단 기술들이 공개됐는데요.
현장에 김유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김유리 기자>
(2026 월드IT쇼)

키오스크 화면에서 QR코드를 스캔해 본인 인증을 합니다.
겉보기엔 기존 키오스크와 큰 차이 없어 보이지만, 세계 최초의 강력한 보안기술이 탑재됐습니다.

녹취> 정진영 / 초고압 제품 생산 업체 경영전략팀장
"현재 전 세계에서 사용하고 있는 인증 관련된 모든 시스템들은 고정값이라고 하는 키값이 존재합니다. (이 기술은 그 값이 존재하지 않고 만일) 존재한다 하더라도 약 36경 분의 1초로 만들어졌다 사라집니다. 개인정보를 탈취해서 해커가 이용하는 일이 일어날 수가 없는..."

중대재해 예방에도 유용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음주나 건강 상태를 측정할 뿐만 아니라 안전보호구 착용 여부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유리 기자 dbqls7@korea.kr
"비용과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작업자가 직접 촬영하고 인증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생성형 AI와 로봇아트를 결합한 로봇팔도 등장했습니다.
'한강에서 늑대와 함께 러닝하는 모습'을 요청한 뒤 사진을 촬영하자 1분 남짓한 짧은 시간 만에 캐리커처를 뚝딱 그려냅니다.

녹취> 김한빈 / 경기도 화성시
"평소에 챗GPT 같은 걸로 이미지 생성은 많이 해봤는데 직접 펜으로 그려주는 건 처음 경험해서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다가올 미래상을 엿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IT쇼가 막을 올렸습니다.
18회째를 맞은 올해 행사에는 17개국 460여 개 기업이 참가해, 'AI, 현실을 움직이다'는 슬로건 아래 첨단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녹취> 류제명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정부도 우리 AI·ICT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번 월드 IT쇼가 혁신 기술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과 도약의 계기를 만드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정부는 AI 3대 강국 실현을 위한 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집중 투자를 통해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는 서울 코엑스에서 오는 24일까지 이어집니다.
(영상취재: 이정윤, 임성채 / 영상편집: 김예준)

KTV 김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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