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면 파격 보상"···부처 특별포상금 활성화
등록일 : 2026.04.2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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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일 잘하는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하라며 지시한 특별포상금 제도가 부처별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간 적극적인 포상을 통해 공직자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할 수 있는 동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해왔는데요, 자세한 소식, 이혜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혜진 기자>
산업통상부는 지난 24일 이른바 '마스가 프로젝트'팀에게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습니다.
특별성과 포상금이란 일 잘하는 공무원에게 파격적 보상을 제공하란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도입된 제도입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제54회 국무회의, 지난해 12월 16일)
"각 부처에서는 탁월한 성과를 내는 공무원들에게 그에 걸맞는 파격적인 포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들을 신속하게 추진해주시기 바랍니다."
외교부도 이 대통령 지시에 따라, 이란 전쟁으로 위험한 상황에서 헌신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주이란 대사관 직원 23명에게 특별성과 포상금 약 1억 원을 지급했습니다.
외교부는 이들이 전쟁 발발 후에도 대사관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우리 국민의 육로 대피를 성공적으로 지원했고, 남아있는 국민의 안전을 매일 확인하는 등 재외국민 보호에 힘썼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도 3조 2천억 원 규모 설탕 담합을 적발한 직원들에게 특별포상금 1천50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전국에 유통되는 설탕 가격이 같은 시기 비슷한 수준으로 오르는 것을 발견하면서 조사가 시작돼 중대한 불공정 행위를 적발하는 성과를 냈다고 공정위는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동안 공개석상이나 회의 때마다 각 부처 장관들에게 '가능하면 요란하게' 직원들을 포상하라고 주문해왔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제4회 국무회의, 2월 3일)
"다른 부처들도 좀 많이 (포상)하세요. 조용히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가능하면 요란하게 하세요."
이 대통령은 공직사회가 지나치게 딱딱한데, 매번 야단만 치면 구성원들의 의욕은 꺾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구성원들이 잘한 것들을 발굴해 적극 포상해야 공직자들도 국가를 위해 일하는 재미가 생기고, 국민 삶이 개선되는 효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구상입니다.
(영상편집: 김예준)
공직자들이 능동적으로 일을 해야 우리 사회가 발전하는 만큼, 각 부처는 직원 포상과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이 대통령은 재차 당부했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일 잘하는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하라며 지시한 특별포상금 제도가 부처별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간 적극적인 포상을 통해 공직자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할 수 있는 동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해왔는데요, 자세한 소식, 이혜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혜진 기자>
산업통상부는 지난 24일 이른바 '마스가 프로젝트'팀에게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습니다.
특별성과 포상금이란 일 잘하는 공무원에게 파격적 보상을 제공하란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도입된 제도입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제54회 국무회의, 지난해 12월 16일)
"각 부처에서는 탁월한 성과를 내는 공무원들에게 그에 걸맞는 파격적인 포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들을 신속하게 추진해주시기 바랍니다."
외교부도 이 대통령 지시에 따라, 이란 전쟁으로 위험한 상황에서 헌신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주이란 대사관 직원 23명에게 특별성과 포상금 약 1억 원을 지급했습니다.
외교부는 이들이 전쟁 발발 후에도 대사관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우리 국민의 육로 대피를 성공적으로 지원했고, 남아있는 국민의 안전을 매일 확인하는 등 재외국민 보호에 힘썼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도 3조 2천억 원 규모 설탕 담합을 적발한 직원들에게 특별포상금 1천50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전국에 유통되는 설탕 가격이 같은 시기 비슷한 수준으로 오르는 것을 발견하면서 조사가 시작돼 중대한 불공정 행위를 적발하는 성과를 냈다고 공정위는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동안 공개석상이나 회의 때마다 각 부처 장관들에게 '가능하면 요란하게' 직원들을 포상하라고 주문해왔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제4회 국무회의, 2월 3일)
"다른 부처들도 좀 많이 (포상)하세요. 조용히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가능하면 요란하게 하세요."
이 대통령은 공직사회가 지나치게 딱딱한데, 매번 야단만 치면 구성원들의 의욕은 꺾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구성원들이 잘한 것들을 발굴해 적극 포상해야 공직자들도 국가를 위해 일하는 재미가 생기고, 국민 삶이 개선되는 효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구상입니다.
(영상편집: 김예준)
공직자들이 능동적으로 일을 해야 우리 사회가 발전하는 만큼, 각 부처는 직원 포상과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이 대통령은 재차 당부했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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