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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노동절 공휴일 '반값 휴가' 지원 확대
등록일 : 2026.04.2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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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뒤 처음 맞는 '노동절'을 앞두고 정부가 이른바 '반값 휴가' 지원을 확대합니다.
중소, 중견기업 근로자를 추가 모집하고 지방 근로자에게는 지원금이 추가 제공되는데요.
보도에 김유리 기자입니다.

김유리 기자>
첫 노동절 공휴일을 맞아 정부가 근로자의 여행 경비를 덜어주는 '노동자 휴가지원', 이른바 '반값 휴가' 사업을 확대합니다.
근로자가 20만 원을 적립하면, 정부와 기업이 각각 10만 원씩 보태 총 40만 원의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고유가로 위축된 여행 수요를 회복하고 지역 관광 소비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지원 대상은 기존 10만 명에서 14만5천 명으로 늘어납니다.
여기에는 중소기업 노동자 3만5천 명과 중견기업 노동자 1만 명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지방 근로자에게는 더 두터운 혜택을 제공합니다.

전화인터뷰> 허병선 /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과 주무관
"지방에서 근무하는 노동자에게는 정부 지원금 2만 원을 추가로 지급해서 총 42만 원 상당의 휴가비를 지원하고요. 기존에 3만2천 명 정도 지방 소재 노동자를 모집했는데 이분들한테도 소급 적용해서 동일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추가 지원금은 다음 달 1일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행 수요를 끌어올리기 위한 할인 행사도 이어집니다.
오는 30일부터 한 달 동안 KTX와 렌터카, 대중교통 패키지 상품에 대해 30% 할인이 제공되고, 최대 3만 원까지 아낄 수 있습니다.
다음 달 첫 주 황금연휴에는 최대 9만 원 숙박 할인과 신규 가입자 대상 포인트 지급 행사도 마련됩니다.
정부는 노동절 공휴일을 계기로, 지방 근로자와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정책 지원을 이어간단 방침입니다.
(영상편집: 조현지 / 영상그래픽: 민혜정)

KTV 김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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