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전문가 공무원 양성···순환보직 폐지·5급 패스트트랙 도입"
등록일 : 2026.04.2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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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청와대가 전문가 공무원 양성을 위해 순환 보직을 없애고 5급 신속 승진 제도를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간의 우수 인재를 공직으로 유치하기 위해 연봉의 상한선도 폐지합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지난해 공직 역량 강화를 위해 출범한 청와대 공직 사회 활력 제고 TF가 구체적인 추진 과제를 내놨습니다.
먼저 오는 2028년까지 공직사회 내 역량 있는 전문가 1천200명을 확보하겠단 목표를 밝혔습니다.
우선 올해, 기존의 일반직 공무원 700명을 전문가 공무원으로 전환하겠단 계획입니다.
인공지능, 국제통상, 특사경, 노동감독 등 전문가 공무원이 되면, '순환 보직'을 적용받지 않습니다.
전문성이 필요한 한 분야에서만 7년 이상 장기 근무하게 되는 겁니다.
또 이들 전문가 공무원은 부처 칸막이 없이 일할 수 있도록 범부처 차원에서 관리하겠단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빠르게 관리자로 승진할 수 있도록 하는 '5급 승진 패스트트랙' 제도가 마련됩니다.
녹취> 강훈식 / 대통령 비서실장
"뚜렷한 성과와 잠재력을 보여준 실무자들을 추천받아 철저한 실적, 역량 검증을 거쳐 조기에 승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5급 공채와 함께 관리자 양성 경로로 정착시켜 실적과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만들겠습니다."
민간 인재 유치를 위해 공직 연봉의 상한 기준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민간에서 채용 가능한 중앙부처 국,과장급 개방형 직위도 현재 7% 수준에서, 오는 2030년까지 12%로 확대한단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공직자 '학습의 날'을 도입할 예정인데, 연간 3일, 업무에서 벗어나 온전히 학습할 수 있는 날로 운영될 전망입니다.
(영상취재: 김명신, 한성욱 / 영상편집: 오희현 / 영상그래픽: 민혜정)
최영은 기자
“청와대는 이번 과제와 관련한 관계 법령을 즉시 개정하겠다면서, 신속한 추진 의지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청와대가 전문가 공무원 양성을 위해 순환 보직을 없애고 5급 신속 승진 제도를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간의 우수 인재를 공직으로 유치하기 위해 연봉의 상한선도 폐지합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지난해 공직 역량 강화를 위해 출범한 청와대 공직 사회 활력 제고 TF가 구체적인 추진 과제를 내놨습니다.
먼저 오는 2028년까지 공직사회 내 역량 있는 전문가 1천200명을 확보하겠단 목표를 밝혔습니다.
우선 올해, 기존의 일반직 공무원 700명을 전문가 공무원으로 전환하겠단 계획입니다.
인공지능, 국제통상, 특사경, 노동감독 등 전문가 공무원이 되면, '순환 보직'을 적용받지 않습니다.
전문성이 필요한 한 분야에서만 7년 이상 장기 근무하게 되는 겁니다.
또 이들 전문가 공무원은 부처 칸막이 없이 일할 수 있도록 범부처 차원에서 관리하겠단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빠르게 관리자로 승진할 수 있도록 하는 '5급 승진 패스트트랙' 제도가 마련됩니다.
녹취> 강훈식 / 대통령 비서실장
"뚜렷한 성과와 잠재력을 보여준 실무자들을 추천받아 철저한 실적, 역량 검증을 거쳐 조기에 승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5급 공채와 함께 관리자 양성 경로로 정착시켜 실적과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만들겠습니다."
민간 인재 유치를 위해 공직 연봉의 상한 기준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민간에서 채용 가능한 중앙부처 국,과장급 개방형 직위도 현재 7% 수준에서, 오는 2030년까지 12%로 확대한단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공직자 '학습의 날'을 도입할 예정인데, 연간 3일, 업무에서 벗어나 온전히 학습할 수 있는 날로 운영될 전망입니다.
(영상취재: 김명신, 한성욱 / 영상편집: 오희현 / 영상그래픽: 민혜정)
최영은 기자
“청와대는 이번 과제와 관련한 관계 법령을 즉시 개정하겠다면서, 신속한 추진 의지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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