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법소년 연령 하향 공론화 마무리···'현행 유지' 무게
등록일 : 2026.05.0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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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주 앵커>
촉법소년 연령 하향 문제를 둘러싸고 사회적 관심과 논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부도 사회적 대화협의체를 꾸려 각계 의견을 폭넓게 들어왔는데요.
오늘은 이 협의체에 민간위원으로 참여한 신혜성 변호사와 함께, 촉법소년 제도의 주요 쟁점과 앞으로의 과제를 짚어보겠습니다.
(출연: 신혜성 / 변호사)
차현주 앵커>
변호사님께서는 이번 촉법소년 연령 논의를 위한 사회적 대화협의체에 민간위원으로 참여하셨죠.
그 안에서 어떤 역할을 맡으셨던 건가요?
차현주 앵커>
최근 촉법소년 연령을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죠.
이런 논의가 계속 제기되는 배경은 뭐라고 보십니까?
차현주 앵커>
촉법소년은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아무런 조치 없이 넘어가는 것은 아니죠? 현재 제도 안에서는 어떤 절차와 처분이 이뤄지고 있습니까?
차현주 앵커>
이번 논의의 결론, 촉법소년 상한 연령을 현행 ‘만 14세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유지하자는 쪽으로 논의가 기운 이유는 뭘까요?
차현주 앵커>
연령을 낮춰야 한다는 쪽에서는 "소년범죄가 점점 흉포해지고 있다", "처벌 공백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이런 주장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차현주 앵커>
시민들 입장에선 "피해자의 고통은 계속되는데, 가해자는 처벌을 피하는 것 아니냐"는 불만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피해자 보호를 더 강화할 필요도 있어 보이는데요?
차현주 앵커>
촉법소년 제도를 일부 아이들이 악용한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이런 인식을 줄이기 위해서는 어떤 제도적 보완이 필요할까요?
차현주 앵커>
결국 중요한 건 재범을 막는 일일 텐데요.
촉법소년 사건에서 재범 방지를 위해 가장 필요한 대책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차현주 앵커>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다시 범죄로 가지 않게 돕는 것도 중요할 텐데요.
재사회화 측면에서는 어떤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차현주 앵커>
마지막으로, 촉법소년 연령 문제가 단순히 '낮출 것이냐, 유지할 것이냐'만의 문제는 아닐 텐데요.
앞으로 제도 개선 논의가 어떤 방향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보십니까?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촉법소년 연령 논의 협의체 민간위원인 신혜성 변호사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촉법소년 연령 하향 문제를 둘러싸고 사회적 관심과 논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부도 사회적 대화협의체를 꾸려 각계 의견을 폭넓게 들어왔는데요.
오늘은 이 협의체에 민간위원으로 참여한 신혜성 변호사와 함께, 촉법소년 제도의 주요 쟁점과 앞으로의 과제를 짚어보겠습니다.
(출연: 신혜성 / 변호사)
차현주 앵커>
변호사님께서는 이번 촉법소년 연령 논의를 위한 사회적 대화협의체에 민간위원으로 참여하셨죠.
그 안에서 어떤 역할을 맡으셨던 건가요?
차현주 앵커>
최근 촉법소년 연령을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죠.
이런 논의가 계속 제기되는 배경은 뭐라고 보십니까?
차현주 앵커>
촉법소년은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아무런 조치 없이 넘어가는 것은 아니죠? 현재 제도 안에서는 어떤 절차와 처분이 이뤄지고 있습니까?
차현주 앵커>
이번 논의의 결론, 촉법소년 상한 연령을 현행 ‘만 14세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유지하자는 쪽으로 논의가 기운 이유는 뭘까요?
차현주 앵커>
연령을 낮춰야 한다는 쪽에서는 "소년범죄가 점점 흉포해지고 있다", "처벌 공백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이런 주장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차현주 앵커>
시민들 입장에선 "피해자의 고통은 계속되는데, 가해자는 처벌을 피하는 것 아니냐"는 불만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피해자 보호를 더 강화할 필요도 있어 보이는데요?
차현주 앵커>
촉법소년 제도를 일부 아이들이 악용한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이런 인식을 줄이기 위해서는 어떤 제도적 보완이 필요할까요?
차현주 앵커>
결국 중요한 건 재범을 막는 일일 텐데요.
촉법소년 사건에서 재범 방지를 위해 가장 필요한 대책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차현주 앵커>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다시 범죄로 가지 않게 돕는 것도 중요할 텐데요.
재사회화 측면에서는 어떤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차현주 앵커>
마지막으로, 촉법소년 연령 문제가 단순히 '낮출 것이냐, 유지할 것이냐'만의 문제는 아닐 텐데요.
앞으로 제도 개선 논의가 어떤 방향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보십니까?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촉법소년 연령 논의 협의체 민간위원인 신혜성 변호사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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