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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 가입 증가세 지속···제조·건설은 부진
등록일 : 2026.05.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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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가 27만 명 늘며 넉 달째 20만 명대 증가 폭을 이어갔습니다.
다만 제조업과 건설업의 부진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보라 기자입니다.

임보라 기자>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가 1년 전보다 26만9천 명 늘었습니다.
가입자 증가 폭은 넉 달째 20만 명대 후반을 유지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서비스업이 28만4천 명 늘어 전체 가입자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보건복지업의 증가 폭이 11만7천 명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숙박음식과 사업서비스, 전문과학기술 등 대부분의 업종에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제조업과 건설업의 부진은 여전했습니다.
제조업은 8천 명, 건설업은 9천 명씩 줄어 각각 11개월째, 33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가입자 증가 폭이 20만6천 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30대와 50대도 각각 8만8천 명, 4만7천 명 늘어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29세 이하 청년층과 40대는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청년층은 지난 2022년 9월 이후 44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녹취> 천경기 / 고용노동부 미래고용분석과장
"(청년) 가입자 수 감소는 사실은 고용 상황과 무관하게 인구 감소 영향이라고 보이고 있고, 그리고 2024년 5월 이후 (감소분)부터는 고용 감소 영향도 일부 포함돼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구직자 한 명당 일자리 수를 의미하는 구인배수는 0.45개로 전년 동월 대비 소폭 상승했습니다.
(영상취재: 박남일 / 영상편집: 김예준 / 영상그래픽: 민혜정)
지난달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와 지급자, 지급액은 모두 감소했습니다.

KTV 임보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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